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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판위원회 변동사항 및 경기규칙 주요사항 안내
복싱M 조회수:1573
2018-01-12 10:28:06

◯ 라운드별 채점제도 시행

2018년을 맞아 복싱M에서는 심판위원회를 새롭게 구성했습니다. 지난 1월 6일 보다 원활한 경기 진행 및 판정에 대한 공정성을 더욱 확립하기 위하여 심판위원 미팅을 갖고 일부 규정을 변경하였습니다. 우선 금년부터 벌어지는 모든 경기는 라운드별 채점 제도로 시행할 예정입니다. 현재까지 국내에서는 타이틀매치에 한해서만 라운드별 채점을 시행하고 일반 논타이틀전의 경우 1라운드부터 마지막 라운드까지 부심이 채점표를 가지고 매 라운드 채점한 뒤 경기 종료 후 주심에게 제출하는 토탈 스코어제도를 유지해왔습니다. 2018년 1년 동안 매 라운드 종료 후 채점표를 수거하여 집계하는 라운드별 채점 제도를 시행해 보고 2019년부터는 선수들에게 더욱 공정한 판정이 이뤄지는 제도를 채택하겠습니다. 따라서 선수와 지도자께서는 4회전 경기라도 첫 라운드부터 매 라운드 최선을 다해 우위를 점하도록 노력해야 할 것입니다. 현행 제도로는 마지막 라운드가 승패를 가르는 중요한 변수가 될 수 있었으나 라운드별 채점 제도는 타이틀매치와 마찬가지로 마지막 라운드의 메리트가 별로 없습니다.

 

◯ 토너먼트 경기에서 무승부 인정

SBS 프로복싱 서바이벌에서도 도입한 바 있었지만 복싱M은 앞으로도 각종 토너먼트 대회에서 무승부를 인정합니다. 박빙의 승부에서 부심이 승패를 가르기 위해 무리하게 채점을 하게 되면 이로 인해 피해자가 발생하게 됩니다. 따라서 토너먼트 경기라 해도 무승부 경기를 인정하고, 기록은 무승부로 남되 우세로 상위 라운드에 진출하는 제도를 시행합니다. 이는 ‘배틀로얄’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1-0 무승부일 경우 한 부심에게 우세를 획득한 선수가 상위로 진출하고, 1-1 무승부일 경우 무승부를 채점한 주심의 우세 판단에 따라 상위 라운드 진출자를 가리게 됩니다. 0-0 무승부의 경우에는 3심 각각의 우세 판단을 종합하여 결정합니다. 비록 상위 라운드로 진출하지는 못해도 기록이나 전적에는 무승부로 처리됩니다.

 

◯ 경기규칙 주요 사항 강화

경기규칙 중 반드시 지켜져야 할 규정들을 강화해서 시행하기로 했습니다. 현장에서 자주 어필이 들어오는 의견들을 수렴하고 원활한 경기 진행을 위하여 복싱 M에서는 아래 사항들을 중점적으로 신경 써서 시행할 예정입니다. 복싱 팬분들은 참고해주시고, 현장의 지도자 및 선수 분들은 숙지해주시기 바랍니다.

 

- 카운트 시간이 너무 길거나 짧지 않도록 주의

- 마우스피스는 반드시 물에 세척해서 착용

- 경기 흐름 지속을 위해 불필요한 경기 중단 자제

  ①심각한 상황이 아니라면 가능한 한 경기를 중단시키지 않고 휴식시간에 주의

  ②세컨드가 떠드는 경우 욕설이나 비방, 심판위원에 대한 모욕, 상대 측에 대한 험담 등이 포함되지 않을 경우에는 가급적 주의를 주지 않음

  ③단지 시끄러움에 대한 주의는 자제

- 선수가 입으로 소리를 낼 경우 : 심하면 주의

- 부심은 경기 시작부터 끝까지 절대 대화 금지

- 반칙의 경우 주심의 콜을 부심이 받아들이지 않을 수 있음

- 타이틀매치의 경우 일반적인 버팅으로 부상 시 가해자는 1점, 고의 버팅일 경우 2점 감점

- 다운 시 반드시 타임키퍼의 신호를 받아서 카운트

- 경기 중단 시 반드시 타임키퍼에게 타임 정지 신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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