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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챔피언 무하마드 와심 IBF 세계도전
복싱M 조회수:1880
2018-04-30 16:39:32

복싱M 플라이급 한국챔피언 무하마드 와심(AK) 선수가 IBF(국제복싱연맹) 세계타이틀에 도전합니다. IBF 플라이급 챔피언이자 3체급 세계챔피언 도니 니에테스(필리핀)가 4체급 째인 슈퍼플라이급 도전을 위해 반납한 타이틀을 놓고 IBF 동급 3위 모루티 므탈라네(남아공화국)와 챔피언 결정전을 갖습니다. 현재 IBF 플라이급 세계랭킹 5위에 올라있는 와심은 줄곧 WBC(세계복싱평의회) 타이틀을 노려왔으나 IBF 본부로부터 타이틀매치 타진을 받은 AK 프로모션(대표 김영욱)에서 이를 수용하여 전격 결정되었습니다.

 

이 경기는 7월 15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개최되며 매니 파퀴아오와 루카스 마티세 간의 WBA 웰터급 타이틀매치 언더카드로 치러집니다. 무하마드 와심의 상대인 모루티 므탈라네는 36세로 37전 35승(24KO) 2패를 기록하고 있고 IBF 플라이급 챔피언을 지낸 바 있습니다. 2009년 11월 타이틀을 획득한 뒤 2012년 9월 4차 방어전을 끝으로 은퇴했다가 1년 반만에 재기하여 IBO 동급 챔피언을 지내기도 했습니다. 므탈라네는 2008년 11월 필리핀의 또다른 복싱영웅 노니토 노네어에게 도전, 6회TKO패한 이후 현재까지 12연승(9KO)을 거두고 있습니다.

 

필리핀의 제더 올리바를 상대로 모루티 므탈라네는 2-1 판정승(재기전 상대), 무하마드 와심은 3-0 판정승(WBC 실버타이틀 획득)을 거뒀습니다. 국적은 파키스탄이지만 국내 무대에서 활동하고 있는 와심 선수의 선전을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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