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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WBA 아시아 챔피언 이남준 일본 원정
복싱M 조회수:3986
2019-03-12 21:50:46

전 WBA 아시아 페더급 챔피언 이남준(35, 복싱바이러스) 관장 겸 선수가 오는 5월 4일 일본 도쿄에서 JBC 슈퍼페더급 3위 마사키 슈야(25, 테이켄) 선수와 8라운드의 원정경기를 치릅니다. 이남준 선수는 2009년도 제35회 페더급 신인왕 출신으로 2012년 한국 페더급 챔피언을 지냈으며 2017년 6월 젤버트 고메라(필리핀)를 판정으로 꺾고 WBA 아시아 챔피언에 등극한 바 있습니다. 작년에는 베트남 원정경기에서 승리하고도 공식 경기로 승인을 받지 못하는 바람에 비공인으로 처리되는 불운을 겪기도 했습니다.

마사키 슈야는 작년 5월 전 복싱M 슈퍼페더급 한국챔피언 신현제(25, 팀제이티복싱센터) 선수에게 판정승을 거뒀고 현재 12전 11승(5KO) 1패를 기록 중입니다. 아마추어 인터하이 챔피언을 거쳐 일본 최고의 프로모터인 혼다 아키히코 회장의 테이켄 프로모션으로 스카우트된 기대주입니다. 유일한 1패는 작년 1월 일본 A급 토너먼트 결승에서 현재 OPBF 챔피언인 미시로 히로노리(25, 와타나베)에게 당한 8R 판정패입니다.

이남준 선수는 이 경기 이후 페더급으로 활동할 예정입니다. 복싱바이러스 관장으로도 왕성하게 활동 중인 이남준 선수가 적지에서 승전보를 전해올 수 있도록 많은 응원을 부탁드립니다. 이번 경기는 더원프로모션 백승원 대표와 신홍균 매치메이커가 매치 업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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