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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민 일본 헤비급 타이틀 도전 / 김종국 vs 김재민 한국타이틀매치
복싱M 조회수:5313
2020-02-08 13:40:50

(이성민 선수와 우에다 류 선수)

복싱M 한국 헤비급 챔피언 이성민(30 프라임복싱클럽) 선수의 일본 헤비급 타이틀에 도전이 결정되었습니다. JBC는 작년 하반기 공석이 된 일본 헤비급 챔피언 자리에 우에다 류(28 샤쿠지이스포츠복싱짐)의 상대가 없자 KBM으로 한일 공동 헤비급 타이틀매치를 제안해왔습니다. 이에 6월 철원에서 한국챔피언 자리에 오른 이성민 선수를 파견하기로 합의하였으나 은퇴를 예정했던 다케하라 고타츠(41)가 은퇴를 번복하면서 작년 12월 우에다 류와 일본챔피언 결정전을 가졌고 우에다 선수가 판정승, 일본 헤비급 챔피언에 올랐습니다.

이에 한일 공동 타이틀매치가 가능하지만 이성민 챔피언에게 지명도전이 예정되었던 김종국(28 동두천스타복싱클럽) 선수가 그때까지 기다릴수 없는 상황이므로 이성민 챔피언은 한국타이틀을 반납하고 일본타이틀에 도전합니다. 만일 이성민 선수가 우에다 류에게 승리를 거두고 일본 헤비급 챔피언이 될 경우, 챔피언으로 인정되고 기록에 남게 되나 양국 협정에 따라 일본을 출국하는 시점에 일본타이틀은 자동 반납 처리하게 됩니다. 이는 일본 선수가 복싱M 한국타이틀에 도전하는 경우에도 마찬가지로 적용됩니다.

 

(2019년 2월 23일 동두천에서 한 차례 맞붙었던 김종국 선수와 김재민 선수)

따라서 공석이 되는 복싱M 한국 헤비급 타이틀의 주인은 김종국 선수와 김재민(38 복싱메카) 선수 간의 챔피언 결정전으로 가려지게 됩니다. 이성민 선수의 일본 헤비급 타이틀매치 도전 경기는 오는 4월 10일 일본 도쿄 고라쿠엔홀에서 펼쳐지며, 김종국 vs 김재민 간의 복싱M 한국타이틀매치는 코로나 바이러스 때문에 잠정 연기된 강북경기(3월 예정) 또는 '배틀로얄 4' 16강전의 메인경기로 치러집니다. 작년 6월 이성민 선수와 초접전을 치렀던 이후원(27 대전변교선복싱클럽) 선수, '배틀로얄 3' 우승자 홍수호(28 헐크복싱클럽) 선수 등 헤비급이 재미있는 양상으로 전개되고 있습니다. 우에다 류 선수는 한 차례 내한, 2017년 9월 안산에서 전 헤비급 챔피언 오인성 선수와 무승부를 기록한 바 있습니다. 일본타이틀에 도전하는 이성민 선수에게 많은 격려와 응원을 해주시기 바라며, 한국타이틀 결정전을 앞둔 김종국 선수와 김재민 선수에게도 큰 격려를 부탁드립니다.

 

◯ 복싱M 한국 헤비급 챔피언결정전 10R

- 일시 : 2020년 3월 예정

- 장소 : 강북구 웰빙스포츠센터

- 동급 1위 김종국(동두천스타복싱클럽) 7전 6승(3KO) 1패

- 동급 6위 김재민(복싱메카) 7전 2승(1KO) 3패 2무

 

◯ 일본 헤비급 타이틀매치 10R

- 일시 : 2020년 4월 10일(금)

- 장소 : 일본 도쿄 고라쿠엔홀

- 챔피언 우에다 류(샤쿠지이스포츠복싱짐) 11전 9승(5KO) 1패 1무

- 도전자 이성민(프라임복싱클럽) 8전 7승(2KO) 1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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