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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준배 심판위원 WBC 헤비급 타이틀매치 부심 배정
복싱M 조회수:1270
2016-12-06 08:31:37

복싱M에 등록된 임준배 WBC 국제심판위원이 2016년 12월 17일 러시아에서 거행되는 WBC 헤비급 잠정타이틀매치 부심으로 배정되었습니다. WBC 총회 참석 차 12월 10일 마이애미로 출국하는 임준배 위원은 총회 기간 중인 12월 13일 마이애미에서 러시아로 입국할 예정입니다. 국내 심판위원이 세계 헤비급 타이틀매치에 배정된 것은 사상 두 번째의 일이며, 첫 번째는 1994년 9월 영국에서 레녹스 루이스와 올리버 맥콜 간의 WBC 헤비급 타이틀매치에서 김재봉 심판위원이 부심으로 활약한 바 있습니다. 당시 도전자였던 올리버 맥콜은 절대 불리의 예상을 뒤엎고 무패의 챔피언 레녹스 루이스를 2회에서 KO시키는 이변을 연출했습니다. 또한 국내 심판위원이 러시아에서 세계타이틀매치의 심판진으로 배정된 것은 최초의 일입니다. 최근 왕성한 활동으로 한국 복싱의 위상을 높이고 있는 임준배 심판위원의 공정한 채점을 기대합니다.

 

* WBC 헤비급 잠정챔피언 결정전

- 일시 : 2016년 12월 17일(토요일)

- 장소 : 러시아 에카테린부르크 엑스포

- 출전 선수

알렉산더 포베트킨(37, 러시아) 31전 30승(22KO) 1패

버메인 스티번(38, 미국) 28전 25승(21KO)  2패 1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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