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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복싱 신인 최강전 '배틀로얄2' 29일 개막
복싱M 조회수:411 220.116.196.15
2018-07-11 17:04:53
'배틀로얄 2' 이미지 [복싱매니지먼트코리아 제공=연합뉴스]
'배틀로얄 2' 이미지 [복싱매니지먼트코리아 제공=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신창용 기자 = 복싱매니지먼트코리아(이하 복싱M)가 주관하는 프로복싱 한국 신인 최강전 '배틀로얄'이 시즌 2로 돌아온다.

복싱M은 오는 29일부터 12월까지 '배틀로얄 2'를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시즌 1은 1월 27일부터 5월 27일까지 총 8개 체급에 걸쳐 진행돼 8명의 우승자 및 다양한 신인 유망주를 배출하고 막을 내렸다.

시즌 2에는 전국 40개 체육관에서 7개 체급에 걸쳐 총 73명이 출전 신청을 했다.

29일 16강전을 시작으로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이 끝난 후인 9월에 8강전, 10월 준결승, 12월 초 결승전이 치러질 예정이다.

각 체급 8강전부터 결승전까지 SPOTV를 통해 전국으로 생중계된다.

'배틀로얄 2' 7체급의 우승자 7명에게는 모두 대전료 외에 200만원의 우승상금을 주며 최우수선수(MVP), 우수선수, KO상 수상자에게는 별도의 상금이 추가로 지급된다.

또한, 우승자와 준우승자 등의 유망주들은 복싱M에서 한국랭킹에 진입시킨 뒤 국제전과 한국타이틀매치를 우선으로 주선해 기회를 부여할 계획이다.

시즌 1의 우승자 중 MVP 길태산은 29일 한국타이틀에 도전하며 우수선수 장민은 8월 12일 제주에서 한·중 국제전에 출전한다.

이외의 선수들은 10월 중순으로 예정된 한·일전에 출전하고, 시즌 2 우승자들은 내년 4월 일본 도쿄에서 개최되는 한·일전에 나설 예정이다.

changyong@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8/07/11 16:18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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