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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챔피언 도전' 난민복서 이흑산
복싱M 조회수:601 220.116.196.15
2018-07-31 15:45:12

카메룬 출신의 ‘난민 복서’ 이흑산(오른쪽)이 29일 오후 서울 홍은동 그랜드 힐튼호텔에서 열린 세계복싱협회(WBA) 아시아 웰터급 타이틀매치에서 챔피언 정마루와 주먹을 주고받고 있다. 

이흑산과 정마루는 12라운드 승부 끝에 1-1(116-115 112-116 114-114)로 무승부를 기록했다. 챔피언 정마루는 1차 방어에 성공했고, 도전자 이흑산은 무패 행진(8전 6승(3KO) 2무)을 이어갔지만 타이틀 획득에 실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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