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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복싱 신인왕전 '배틀로얄 3' 27일 8강전
복싱M 조회수:277 220.116.109.56
2019-05-26 13:49:39
왼쪽부터 황경민, 김권투, 심상록, 서창원
                                      왼쪽부터 황경민, 김권투, 심상록, 서창원                                            [복싱매니지먼트코리아 제공]

(서울=연합뉴스) 신창용 기자 = 복싱매니지먼트코리아(이하 복싱M)가 주최, 주관하는 프로복싱 신인왕전 '배틀로얄 3' 각 체급 8강전이 하루 앞으로 다가왔다.

8강전은 27일 고양시 워터파크 원마운트 야외공연장 특설 링에서 벌어진다.

가장 눈길을 끄는 선수는 소년체전 금메달리스트 출신의 황경민(20·산본뮤직복싱)이다.

4전 4승(3KO)을 기록 중인 황경민은 슈퍼밴텀급의 우승 후보 겸 강력한 대회 최우수선수(MVP) 후보로 꼽힌다.


김권투(24·용인JG복싱)도 주목받는 신인 중 한 명이다.황경민의 상대는 장신의 사우스포 전승호(28·MW복싱클럽)다. 전승호도 16강전에서 만만치 않은 기량을 과시한 바 있어 두 선수의 경기는 8강전의 백미로 기대를 모은다.

본명이 비크루즈 마흐므도프인 이 러시아 복서는 코리안 드림을 꿈꾸는 생계형 파이터로, 대구의 유망주 김정민(25·수성아트복싱클럽)과 격돌한다.

'국내 유망주 vs 키르기스스탄 복서'의 구도로 전개된 슈퍼페더급은 박빙의 승부가 예상된다.

본명이 마미트라이모프 만수르벡인 소만수(24·안산제일체육관)는 6전 4승(1KO) 2패의 국내파 우승 후보 주민국(25 신길체육관)과 대결한다.

우르마트 아만쿨로프(25·하양복싱클럽)는 아마추어 기대주 출신의 박철민(17·화서체육관)과 8강전을 갖는다.

슈퍼라이트급에서는 서창원(26·복싱바이러스)이 서울체고를 졸업한 아마추어 출신 유망주 강다원(19·더파이팅복싱짐)과, 심상록(30·빅뱅복싱)은 조희철(30·주먹다짐)과 각각 준결승 진출을 다툰다.

국내에서 재연 배우로 활약 중인 미국인 복서 대린 샤(39·세계체육관)는 홍수호(27·헐크복싱클럽)와 8강전을 치른다.

프로복싱 전통의 신인왕전을 리뉴얼한 한국 신인 최강전 '배틀로얄'은 시즌 1과 시즌 2를 거치면서 많은 유망주를 배출했다.

시즌 1의 MVP 길태산(32·돌주먹체육관)과 우수선수 장민(19·장현신도체육관)은 복싱M 한국 챔피언으로 성장했다.

시즌 2의 MVP 차정한(19·강산체육관), 우수선수 장인수(19·현대체육관), 미들급 우승자 이상근(36·이재성복싱) 등은 오는 6월 25일 제2회 복싱M 한일교류전 일본원정을 앞두고 있다.

'배틀로얄 3' 5체급의 우승자 전원에게는 모두 대전료 외에 200만원의 우승상금을 주며 MVP, 우수선수, KO상 수상자에게는 별도의 상금이 추가로 지급된다.

changyong@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9/05/26 12:11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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