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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복싱] 'SBS 프로복싱 서바이벌' 16강 대진 확정...1번 시드는 정마루
복싱M 조회수:1994 220.116.196.146
2016-12-20 18: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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숫자 '1'이 적힌 황금 글러브 모형을 든 정마루. [사진=채승훈 기자]


[헤럴드경제 스포츠팀=유태원 기자] 한국 웰터급 최강자를 가리는 16강 대진표가 확정됐다. 토너먼트 첫 관문부터 치열한 승부가 예상된다.

㈜복싱매니지먼트코리아(대표 황현철)가 주관하는 'SBS 프로복싱 서바이벌' 시즌1 한국 웰터급 최강전(우승상금 3,000만 원) 16강 대진 추첨식이 20일 오후 2시 밀레니엄 서울 힐튼호텔 오크룸에서 열렸다.

현 한국(KBC) 웰터급 챔피언 정마루(29 와룡)를 비롯해 라이트급 챔피언 김일권(28 한남)과 웰터급 강자 김주영(26 한남), 그리고 참가 선수 중 프로전적이 가장 많은(11경기) 김두협(36 더파이팅)은 시드 배정을 받아 따로 추첨을 진행하지 않았다.

강력한 우승후보 정마루는 32강에서 인상적인 경기력을 선보인 최장신(188cm) 정지수(26 수원태풍)와 맞붙게 됐다. 177cm의 정마루는 프로통산 8전 4승(1KO) 3패 1무의 전적을 갖고 있다. 그는 "더 높이 비상하기 위해 이 대회에 출전했기 때문에 우승이 아니면 의미가 없다"는 당찬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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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진 추첨에 앞서 (주)복싱매니지먼트코리아 황현철 대표가 인사말을 올렸다. [사진=채승훈 기자]


또 다른 우승 후보 김일권은 만만치 않은 상대 김진국(29 프라임)과 맞붙고, 김주영은 홍석연(25 일산중산), 최고령자 김두협은 이령(23 세종홍)을 상대한다.

이 밖에 32강 패자 중 가장 활약이 좋아 16강행 티켓을 거머쥔 박만기(29 웰빙짐)와 김신용(36 마블복싱스퀘어), 최광민(28 프라임)과 천성진(21 파워복싱), 강현민(26 태양)과 이범규(21 수원태풍)가 8강 진출을 두고 다툰다.

총 7경기로 진행되는 16강전에서 승리한 7명과 패자 중 가장 인상적인 경기력을 뽐낸 1명이 8강 토너먼트에 오르게 된다.

대회 16강은 오는 26일 오후 6시 밀레니엄 서울 힐튼호텔 그랜드볼룸에서 펼쳐진다.

■'SBS 프로복싱 서바이벌' 16강 대진
매치1: *정마루 vs 정지수
매치2: 박만기 vs 김신용
매치3: *김일권 vs 김진국
매치4: 최광민 vs 천성진
매치5: *김주영 vs 홍석연
매치6: *김두협 vs 이령
매치7: 강현민 vs 이범규

*은 시드 배정 선수
sport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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