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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복싱] 'SBS 웰터급 최강전' D-1,16강 계체...정마루·김일권·김주영 등 전원 통과
복싱M 조회수:559 220.116.196.146
2016-12-30 11:5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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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섭게 서로를 노려보는 김일권(왼쪽)과 김진국. [사진=채승훈 기자]


[헤럴드경제 스포츠팀=유태원 기자] 'D-1, 전쟁은 시작됐다.'

25일 밀레니엄 서울 힐튼호텔에서 'SBS 프로복싱 서바이벌' 시즌1 한국 웰터급 최강전(복싱매니지먼트코리아 주관) 16강전 계체량이 실시됐다. 14명 전원 계체를 통과했다.

16강에 출전하는 14명의 선수 외에 4라운드 퍼레이드 경기를 갖는 김찬영(일산중산), 김태석(가재울), 양현민(스타), 국승대(프라임) 등 4명도 계체를 진행했다.

매치업 순으로 한 명씩 체중계에 올랐고 14명 전원이 65~66kg으로 무난히 계체를 통과했다. 본 체급인 라이트급에서 한 체급 올려 출전한 우승후보 김일권(28 한남)이 65.000kg으로 가장 가벼웠고, 현 한국(KBC) 웰터급 챔피언 정마루(29 와룡)와 김주영(26 한남)이 66.650kg으로 출전 선수 중 가장 육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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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강 맞대결을 펼치는 김일권과 김진국(29 프라임)은 포토타임에서 서로 머리를 맞대고 강렬한 눈빛 교환을 가지기도 했다. 이로써 16강전을 하루 앞두고 분위기가 고조됐다. 선의의 대결을 약속한 14명의 전사들과 퍼레이드 경기에 출전하는 4명의 선수들까지 저마다 승리에의 의지를 다진 채 계체는 종료됐다.

점점 열기를 더해가는 'SBS 프로복싱 서바이벌' 시즌1 16강전은 26일 같은 장소 그랜드볼룸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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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체 사진. 뒤에 서 있는 14명이 웰터급 16강에 오른 선수들이다. [사진=채승훈 기자]


■'SBS 프로복싱 서바이벌' 16강 대진
매치1: *정마루 vs 정지수
매치2: 박만기 vs 김신용
매치3: *김일권 vs 김진국
매치4: 최광민 vs 천성진
매치5: *김주영 vs 홍석연
매치6: *김두협 vs 이령
매치7: 강현민 vs 이범규

*은 시드 배정 선수
sport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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