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前 세계복싱챔프 최용수 계체 통과…“최선 다할 것”
복싱M 조회수:452 220.116.196.146
2017-02-04 21:12:36
[매경닷컴 MK스포츠(남대문로) 강대호 기자] 전 세계복싱협회(WBA) 슈퍼페더급(-59kg) 챔피언 최용수(45·극동서부)가 8443일(만 23년1년11일) 만에 동양 단위 타이틀전에 임한다.

밀레니엄 서울힐튼에서는 4일 세계복싱평의회(WBC) 유라시아태평양복싱평의회(EPBC) 라이트급(-61kg) 실버챔피언 결정전 조인식 및 계체가 진행됐다. 최용수는 5일 호텔 특설링에서 넬슨 티남파이(24·필리핀)와 대결한다.

최용수는 동양태평양복싱연맹(OPBF) 슈퍼페더급 1차 방어전 이후 처음으로 ‘세계타이틀전’이 아닌 챔피언전을 치른다. 그러나 여기에 의미를 부여하기보다는 “지금은 프로선수로 활동할 수 있는 것만으로도 감사하다”면서 “과거에도 누구와 싸우든 명목과 장소 등을 생각하기보다는 경기마다 최선을 다하려고 했다”고 담담히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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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용수와 넬슨 티남파이가 유라시아태평양복싱평의회 라이트급 실버챔피언 결정전 계체 후 기념촬영에 응하고 있다. 가운데는 주관사 복싱매니지먼트코리아의 황현철 대표. 사진(밀레니엄 서울힐튼)=김영구 기자

 
 


‘실버챔피언’은 2010년부터 WBC 및 산하 기구에서 운영되는 직위다. 잠정 챔피언과 유사하나 정규타이틀 도전권이 보장되진 않는다는 차이가 있다.

티남파이는 세계복싱연맹(WBF) 아시아태평양 라이트급 챔피언결정전과 WBC 슈퍼라이트급(-63.5kg) 유스 타이틀전을 경험했다. 1차 계체에서 0.5kg 초과했으나 1시간 후 기준 체중을 맞췄다.
 
[dogma01@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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