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체간의 사실판단은 개개인의 성향에 따라 다르겠지요. 하지만 KBF의 글귀 중 마지막 글귀가 상당히 거슬리는 건 사실입니다.
"KBF는 KBM이 주관하는 모든 경기의 공정성 및 약속 이행 여부를 예의 주시하고 있습니다."
무엇을 예의주시하는것인지 잘 모르겠군요. 마치 KBF가 KBM의 상위단체라는 뉘앙스가 강합니다.
이 글의 마지막 글들이 참 와닿네요..
KBF는 KBC가 만들어놓은 길을 혹 자신들이 만들어놓은 것인양 착각하는것 같습니다. 또한 KBC에서 빠져나와 KBF를 만든것이 어떤 엄청난 일을 한것처럼도 생각하는것 같군요.
KBF는 싸우려고 하지말고, 대한민국 복싱계의 단합을 위한 방향을 모색하여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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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미 2017-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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