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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는 네모난 주장을 하고 누구는 동그란 주장을 할 자유가 있는건 저도 압니다.하지만 네모가 정답이라고 남의 의견을 묵살시키고 남의 노력을 깎아내리고 남을 속박하려드는 것은 개인의 자유가 아니겠지요.물론 복싱m이 그렇다는 말은 당연히 절대로 아닙니다.제 말은,
협회와 협회속 관계자,협회와 협동하는 프로모션들이 서로 다른 생각 서로 다른 지역을 가지고 있지만 대표님은 대표님만의 본분이 있고,다른 사람들도 각자
맡은 직급에서의 본분이 있으니 그 책임감 안에서 서로 소통하고 서로 합의점을 찾기위한 노력을 해보고,그렇게 찾아낸 합의점대로 또 다시 실천이라는 노력을 해보고,그렇게 끊임없이 발전할수가 있는 최선이 무엇인지 끊임없이 갈구해보고 실천해보고 끊임없이 실패해봐야지만이 결국 대한민국 내부에서도 프로복싱이 현재의 일본이나 미국의 절반 정도라도 부흥 하게 되는 날이 오지 않을까요?그런 영광의 날을 향한 노력의 과정이 존재해야지만 그런 영광의 날이 오게 될거라고 저는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복싱m님도 그렇게 생각하실거라고 믿고 말씀드리는겁니다.다른 지역과 다른 생각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그런 생각과 그런 소통과 그런 실천을 혹시 제대로 하고 계시지 않는 분들이 계시다면 그 것 조차도 최선이 무엇인지 같이 찾아나가야 하지 않을까요? 협회 내부 사람들끼리의 소통뿐 만이 아니라,관객들과의 소통과정도 마찬가지입니다.관객들도 포스터나 홍보방식이 본인 마음에 안든다하여 프로모션이나 협회에게 강제로 이래라 저래라 구속해낼순 없죠.하지만 거센 비판을 하거나
아예 관심을 끊을순 있겠죠.관객들 100명중 90명 이상이 저 포스터나 홍보방식을 보고 흥미를 못 느끼고 실망을 한다면 반드시 보완하는 과정이 필요하지 않을까요?일단 100명중 대체 몇명이나 흥미를 못 느끼고 실망을 하였는지 부터 소통해야 한다고 저는 생각하는데,혹시 이제껏 그런 과정은 있었나요? 말씀대로 각자의 다양성은 존중합니다.현재 저분들의 입장이 '지금 국내복싱은 이대로가 정답'이고 '딱 좋다'고 만족감을 느끼고 있다면 그 분들은 계속 똑같은 방식대로만 하시면 되겠지요..대신 관중들이 이이상 많이 찾아주길 바라지도 않고,스폰이 많이 붙기를 바라지도 않고,시청률이 높기를 바라지도 않고있다면 지금 이대로도 그들에겐 전혀 상관없겠지요.하지만 그들이 대한민국 복싱의 부흥을 바란다고 말을 내뱉고 있거나,생각을 하고있는데 정작 그것을 위한 소통이나 노력의 과정이 아예 없거나 꾸준함이 적다면 그건 그저 말과 생각일 뿐인 욕심과 모순이 아닐까요?
이 세상에선 복싱 뿐 만 아니라 모든 일들이 그런 법이기에, 쉽지 않은거야 당연히 이해합니다.하지만 그 쉽지 않은것들을 진정성 있는 사람들은 끊임없이 실패하고 노력하며 결국 해내더군요.모든 역사가 그래왔습니다. 복싱m도 그런 미래가 왔음 좋겠습니다.혹시 제 댓글에 기분이 나쁠수가 있는 표현이 있었다면 미리 사과드리겠습니다.
절대로 누군가를 펌하하고자 쓴 댓글이 아님도 미리 밝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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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싱화이팅 2018-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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