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수들 경기내용도 좋고 주심분 경기진행도 매우 좋네요.국내경기 진행을 본다기보다 외국경기 진행을 보는것 같았습니다!. 지난번 김주영 선수 경기에서는 김주영 선수가 위빙 더킹만하면 어이없게도 숙이지말라고 제스쳐 자꾸 하던데 이번엔 그런거 한번 없네요.홀딩과 클린치시에도 흐름을 자세히보고 다시 원활히 경기 진행시키는 부분도 대단한 안목같습니다.아주 멋진 경기 였습니다만
결과는 개인적으로 좀 아쉽네요..방어율과 유효타가 김주영 선수가 조금 더 앞서지 않았나요? 외국채점기준은 가드위에 막힌 펀치들엔 점수를 아예 주지 않고 확실한 유효타에만 최우선순위로 점수를 준다고 알고있는데 김주영 선수의 가드위에 두들긴 펀치까지도 점수로 친건가요??개인적으로 아쉬워서 궁금하네요. 심판분들이 공격유효타와 방어무효타를 잘 구분해주셔야 이렇게 치열한 경기들도 조금더 정확하게 판가름이 가능하지 않을지요..다른 분들 의견도 좀 들어보고싶네요. 제 개인적으론 치열했지만 김주영 선수가 승리한것 같은데..아님 무승부까진 이해가 가는데 정마루 선수가 2대0 승리를 가져갈만한 경기였는지는 이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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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싱화이팅 2017-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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