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현철 대표님 해설 잘들었네요.메이웨더 골로프킨 같은 최고의 외국인 선수들 경기까지도 해설하시다보니 경기의 흐름을 보는 안목이 깊어 지신 걸까요.물론 부분 부분 생각의 다름은 존재할수밖에 없겠지만 전체적인 게임양상에 대한 설명만큼은 꼭 외국복싱 베테랑 경기 해설자들이 짚어주는 그런 느낌이였네요.황대표님 말대로 ko전까진 매라운드 유효타로만 따져도 권선수가 앞서 있던게 사실 같네요.ko시킨 이범규선수는 말할 것 도 없이 대단하구요.그런데 한 복싱카페에서 원우민 선수의 댓글을 보니 현장의 모든 심판들에게서 5라운드 까지의 판정점수도 이범규 선수가 앞섰다는 내용의 댓글을 보았는데 개인적으론 이해할수가 없네요~~만약 다운없이 이범규 선수 판정승으로 끝났다면 많이 실망했을 것 같습니다.저런 판정분위기에 대비하여 권오곤 선수가 유효타를 먹일때마다 손을 흔들며 점수를 어필했던것은 아닌가 싶기도 하네요.혹시 그 어필 조차 꼴보기 싫다는 꼰대적인 감성으로 오히려 점수에 마이너스가 됫던 것은 아닌지 궁금하네요.그런 꼰대감성이 기준이 되면 한국 복싱채점은 정말 답도 없어지는거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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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싱화이팅 2017-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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