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BM 조회수:1133
- 2026-09-10 11:16:28
9월 20일 한남프로모션(대표 김한상)에서 주최하고 우승자에게 500만원의 상금이 책정된 'KBM 체육관 대항 밴텀급 토너먼트’ 대회는 프로모션의 요청에 따라 무승부가 없는 경기로 진행할 계획입니다. 그러므로 기존 경기규칙 외의 별도 규정에 따라 운영됩니다. 8강전 4경기는 3분 6라운드로 벌어지며 무승부가 없기 때문에 부심은 반드시 승패를 갈라야 합니다. 1라운드부터 5라운드까지는 기존 경기규칙대로 10-10 채점을 허용하지 않지만 마지막 6라운드에서만 10-10 채점 가능, 다운이 없어도 10-8 채점 가능 및 다운이 있어도 10-9 채점이 가능합니다. 예를 들어 A 선수가 1, 2, 3라운드를 따내고, B 선수가 4, 5, 6라운드를 따낼 경우 일반적인 경기에서는 57-57 무승부가 되지만 이번 토너먼트에서는 승부를 가려야 하기 때문에 부심이 A 선수의 승리로 생각할 경우 마지막 6라운드에 10-10을 줄 수 있고(58-57 A 승리), B 선수의 승리로 생각할 경우 10-8로 B 선수 우세로 채점(57-56로 B 승리)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5라운드까지는 기존 경기규칙대로 10-10 없이 라운드에서 반드시 우열을 가리지만 마지막 6라운드가 무엇보다도 중요하다는 점을 출전 선수 분들과 관장님께서는 꼭 명심해주시기 바랍니다. 응원하시는 복싱팬 여러분들께서도 규정을 확실히 인지하고 경기를 관전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또한 기존의 경기규칙대로라면 6라운드 시합의 경우 3라운드가 종료되기 전에 우연한 부상으로 경기가 중단될 경우 NC(노콘테스트)로 결정되나 이번 토너먼트에서는 3라운드 이내에 경기가 중단되어도 그 때까지의 채점으로 승패를 가르게 됩니다. 가격에 의한 부상으로 경기가 중단되는 경우에는 기존 경기규칙대로 라운드와 상관없이 TKO입니다. 부심들은 경기가 중단되는 시점까지 우열을 가려 채점하게 됩니다. 우연한 부상으로 경기가 중단되는 라운드는 6라운드와 같이 10-10 등의 채점이 가능합니다.
◯ ‘KBM 체육관 대항 밴텀급 토너먼트’ 별도 규정
- 무승부 없음 / 반드시 승패를 가름
- 6라운드는 10-10을 줄 수 있음
- 6라운드는 다운이 있어도 10-9 채점 가능
- 6라운드는 다운이 없어도 10-8 채점 가능
- 1~5라운드에는 10-10 없음, 반드시 10-9로 우열을 가려야 함(기존과 동일)
- 우연한 부상으로 어느 시점에 경기가 중단되어도 반드시 부상판정으로 승패를 가름
- 우연한 부상으로 경기가 중단되는 라운드는 6라운드와 같은 채점 가능
- 이외의 모든 규칙은 KBM 경기규칙과 동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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