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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싱M 슈퍼웰터급 4강전 이승희 vs 전유승 / 유성민 vs 양세열
KBM 조회수:7966
2019-11-11 11:34:23

(이승희 선수와 전유승 선수)

(유성민 선수와 양세열 선수)

복싱M 한국 슈퍼웰터급 챔피언 백태연(28 태양체육관) 선수가 은퇴하면서 타이틀을 반납함에 따라 복싱M에서는 슈퍼웰터급 4강전을 통해 새로운 챔피언을 선발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우선 ‘배틀로얄 3’에서 우승한 유성민(대전디자인복싱) 선수와 ‘배틀로얄 1’ 우승자 양세열(둔촌K복싱클럽) 선수가 대결하고, ‘배틀로얄 3’ 결과가 반영될 12월 랭킹 기준으로 3위 이승희(대산체육관) 선수와 5위 전유승(하양복싱클럽) 선수가 맞붙게 됩니다. 오는 12월 28일로 예정된 복싱M 한국 슈퍼웰터급 4강전의 승자는 내년 2월~3월 사이 복싱M 한국 슈퍼웰터급 챔피언결정전에서 격돌합니다.

이번 슈퍼웰터급 4강전에는 별도의 KO상금이 있습니다. 1라운드 KO승을 거두는 선수는 50만원, 2~3라운드 KO는 30만원, 3라운드 이후 KO는 20만원의 상금이 책정되었으며 이는 4강전과 결승전인 한국타이틀매치에서 모두 유효합니다. 화끈한 경기를 위해 2020년 벌어질 대회에서 적극적인 상금이벤트를 계획하고 있는 복싱M은 이번 대회에서 상금제도를 시범적으로 운영합니다.

 

<복싱M 슈퍼웰터급 4강전 6R 대진표>

이승희(대산체육관)  vs 전유승(하양복싱클럽)

10전 4승(1KO) 6패           7전 6승 1패

 

유성민(디자인복싱) vs 양세열(둔촌K복싱클럽)

       3전 3승             9전 3승(1KO) 4패 2무

 

<KO상금>

1R KO : 50만원

3R이내 KO : 30만원

3R이후 KO : 2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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