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BM 조회수:3301
- 2023-12-21 09:40:30
(왼쪽부터 난딘 에르덴 선수, 신재혁 선수)
2024년 첫 KBM 한국타이틀매치의 주인공은 미들급 랭킹 3위 난딘 에르덴(36 프라임복싱클럽) 선수와 동급 4위 신재혁(26 한남체육관) 선수입니다. KBM 한국 미들급 챔피언 허선우(30 이종석복싱클럽) 선수가 방어전을 치를 상황이 여의치 않아 반납한 타이틀을 놓고 두 선수가 결정전을 치릅니다.
아시아선수권 복싱 은메달리스트 출신으로 로드FC 등 각종 MMA에서 활동하며 많은 격투 팬들을 보유하고 있는 난딘 에르덴(몽골) 선수는 작년 6월 프로에 데뷔, 3전 2승(2KO) 1무를 기록 중입니다. 최근 대만 원정 비공인 경기에서 우세한 경기를 펼치고도 홈 타운 디시전에 의한 판정패를 당했으나 공식 전적에는 포함되지 않습니다. 전 슈퍼미들급 세계챔피언 박종팔씨의 제자로 이름을 알렸던 전국체전 동메달리스트 신재혁 선수는 데뷔 초기 강렬한 인상을 남겼지만 '배틀로얄 1'에서 대회 MVP로 선정된 길태산 선수를 예선 첫 경기에서 만나 판정으로 분패한 뒤 선수생활이 꼬였고, 군 제대 후 작년 4월 김도하 선수와의 KBM 한국 미들급 타이틀매치에서 판정패한 바 있습니다. 신재혁 선수는 지난 11월 몽골의 잔도스 아스카르 선수에게 1회TKO승을 거두고 두 경기 연속 몽골 국적의 선수를 상대하게 되었으며 9전 5승(3KO) 3패 1무입니다. 이 경기의 승자는 전 챔피언 허선우 선수의 지명도전을 받아야 합니다.
2024년 1월 13일(토) 서울 강남 섬유센터 이벤트홀에서 WBA 아시아 EAST 타이틀매치 및 KBM 2대 한국타이틀매치의 코메인이벤트로 벌어지는 이 경기는 한남프로모션(대표 김한상)에서 주최합니다. 인파이터의 맞대결로 기대를 모으는 난딘 에르덴 선수와 신재혁 선수에게 많은 응원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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