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BM 조회수:3722
- 2024-01-04 11:59:50
(왼쪽부터 이준선 선수, 김진수 선수)
지난 12월 부산에서 KBM 한국 웰터급 챔피언에 오른 이준선(21 천안BEAT손정오복싱) 선수가 전 챔피언 김진수(27 안산제일체육관) 선수를 맞아 1차방어전을 치릅니다. 한일전에서 멋진 KO승을 거둔 5전 5승(4KO)의 김용욱(28 더원복싱짐) 선수, 멕시코 원정에서 KO승으로 5전 5승(5KO)을 마크하고 있는 직전 챔피언 신유섭(26) 선수까지 뜨겁게 불타오르고 있는 2024년 국내 웰터급 전쟁의 서막을 장식하는 경기입니다.
이준선 챔피언은 군 복무를 마치고 제대하자마자 김형진(23 전일복싱클럽) 선수에게 3회KO승을 거두고 공석이 된 KBM 한국 웰터급 타이틀을 획득했으며 8전 6승(2KO) 2무를 기록 중입니다. 2021년 12월 강다원(23 더파이팅복싱짐) 선수와의 슈퍼라이트급 타이틀매치에서 10라운드 무승부로 타이틀 획득에 실패하고 입대했던 이준선 선수는 전역 시 90Kg이 넘던 체중을 30Kg 가까이 감량하면서 막바로 웰터급 챔피언에 등극하는 투지를 과시했습니다.
전 챔피언 김진수 선수는 2022년 12월 세계랭커였던 일본의 오카다 히로키(34)를 7라운드 TKO로 스톱시켰고, 작년 5월에는 중국 원정에서 무패의 장판(28)을 1회KO승으로 일축한 바 있습니다. 지난 10월 일본 원정에서 현 슈퍼라이트급 동양챔피언 나가타 다이시(33)와 박빙의 접전 끝에 8라운드 판정패로 주춤하긴 했으나 일본에서도 동양 정상급의 기량임을 인정 받았습니다. 전적은 16전 10승(6KO) 6패.
이 경기는 3월 16일(토) 서울에서 벌어지는 서려경 선수의 WIBA 세계타이틀매치 코메인이벤트로, DND 프로모션(대표 김영인)과 BM 프로모션(대표 허영원)에서 주최하며 tvN 스포츠 채널을 통하여 전국으로 생중계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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