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싱M 한국 슈퍼라이트급 타이틀매치 탁윤 vs 채형신 / 강다원 챔피언 뇌출혈, 수술로 상대 교체
- KBM 조회수:5544
- 2024-03-05 18:12:27
2024년 3월 24일 서울 관악구민체육센터에서 지명도전자 탁윤(30 잽주다복싱클럽) 선수를 상대로 2차방어전을 가질 예정이었던 KBM 한국 슈퍼라이트급 챔피언 강다원(23 더파이팅복싱짐) 선수가 2월 말 갑작스러운 뇌출혈로 수술을 받고 중환자실에 입원하는 안타까운 일이 발생했습니다. 따라서 타이틀매치는 1위 탁윤 선수와 4위 채형신(26 어바웃복싱) 선수 간의 챔피언 결정전으로 변경되었습니다.
채형신 선수는 이날 전국체전 동메달리스트 출신의 동급 7위 김대훈(29 부산장정구복싱) 선수와 KBM 슈퍼라이트급 도전자 결정전 6라운드 경기를 치를 예정이었으나 상황이 바뀌면서 막바로 타이틀에 도전하게 되었습니다. 김대훈 선수는 필리핀의 마이클 에스코비아(34) 선수를 상대로 6라운드 경기를 갖습니다. 4전 4승(4KO)의 탁윤 선수와 5전 4승(1KO) 1패를 기록 중인 채형신 선수 중 챔피언이 되는 선수는 1차방어전에서 김대훈 선수를 상대해야 합니다.
수술은 성공적으로 끝났지만 강다원 선수는 아직 중환자실에 있습니다. 안정되기까지는 시간이 많이 필요하다고 합니다. 강다원 선수의 쾌유를 기원합니다. 강다원 선수가 하루빨리 회복하여 사회로 복귀할 수 있도록 많은 격려를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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