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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전 6승(5KO) 김용욱 서울에서 WBO 아시아퍼시픽 타이틀 도전 확정
KBM 조회수:4346
2024-03-23 15:02:34

(포스터 : 더원프로모션 제공)

전 KBM 한국 슈퍼웰터급 챔피언 김용욱(28 더원복싱짐) 선수가 오는 6월 7일 서울 강남의 섬유센터에서 WBO 아시아퍼시픽 슈퍼라이트급 챔피언 나가타 다이시(34 일본 미사코짐) 선수에게 도전이 확정되었습니다. 아마추어 엘리트 출신으로 2022년 6월 프로에 데뷔한 김용욱 선수는 지난 11월 일본 랭킹 3위 아시나 유타를 4회TKO로 스톱시키고 아시아 정상권 실력을 검증 받은 바 있습니다.

OPBF 슈퍼라이트급 챔피언이던 나가타 다이시는 지난 2월 WBO 아시아퍼시픽 동급 챔피언 이노우에 고키(31 일본 오하시짐)와 두 기구의 챔피언벨트를 걸고 격돌, 12라운드 판정승으로 두 기구의 챔피언벨트를 허리에 감았습니다. 이후 자체 비즈니스에 따른 결정으로 OPBF 타이틀은 반납하고 WBO 아시아퍼시픽 1차방어전을 본인의 첫 해외 원정전으로 장식합니다. 나가타 다이시는 정민호 선수와 김진수 선수에게 각각 8라운드 판정승을 거둬 국내 복싱팬들에게도 잘 알려져 있습니다. 24전 19승(6KO) 3패 2무를 기록 중으로 펀치력이 강하지는 않지만 접근전에 능하고 까다로운 복싱을 펼치는 선수로 오하시짐 중량급의 유망주 이노우에 고키(17승 14KO 2패)에게 2패를 모두 안긴 장본인이기도 합니다.

당초 이 경기는 10월 중 국내에서 펼쳐질 예정이었으나 더원 프로모션 신홍균 대표가 일본의 미사코 회장과 담판을 짓고 6월 개최로 확정지었습니다. 더원 프로모션에서 개최 예정인 이번 대회는 2대 KBM 한국타이틀매치와 함께 벌어질 예정입니다. WBO 아시아퍼시픽 타이틀매치로는 국내에서 6번째 벌어지는 경기이며, 결정전이 아닌 챔피언을 상대로 도전하는 첫 케이스입니다. 중요한 일전을 앞두고 있는 김용욱 선수에게 많은 응원과 격려를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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