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BM 조회수:3291
- 2024-04-16 15:52:16
(포스터 : 더원 프로모션 제공)
지난 3월 24일 한국챔피언에 오른 KBM 한국 슈퍼라이트급 챔피언 탁윤(30 잽주다복싱클럽) 선수와 '배틀로얄 2' 우승자 출신의 동급 2위 문현진(28 수원태풍체육관) 선수의 한국타이틀매치가 성사되었습니다. 아마추어 시절 주니어 국가대표를 지냈던 탁윤 선수는 프로데뷔 후 파죽의 5연속 KO승을 기록 중이며 4년 6개월 만에 복귀한 문현진 선수는 6전 5승(5KO) 1무로 승리한 경기가 모두 KO승인 강타자입니다.
현재 국내 슈퍼라이트급은 대단히 뜨겁습니다. 1위인 김용욱(28 더원복싱짐, 6전 6승 5KO) 선수는 이 날 WBO 아시아퍼시픽 타이틀에 도전하고, 전국체전 동메달리스트 출신으로 3위에 랭크된 김대훈(29 부산장정구복싱, 3전 3승 2KO)도 호시탐탐 정상을 노리고 있습니다. KBM 한국 웰터급 1위 오지섭(20 팀와일드울프, 9전 8승 4KO 1무) 선수도 슈퍼라이트급으로 체급을 하향 조정할 예정이어서 향후로도 줄줄이 빅 카드가 기대되는 체급입니다.
이 경기는 6월 7일 서울 섬유센터에서 벌어지며 더원 프로모션(대표 신홍균)에서 주최합니다. WBO 아시아퍼시픽 타이틀매치 김용욱 vs 나가타 다이시 경기의 코메인이벤트로, 당초 3대 한국 타이틀매치가 예정되었지만 육찬영(25 복싱번짐) 선수가 부상으로 출전하지 못함에 따라 김지용(26 더원복싱짐) 선수와 매치되었던 KBM 한국 슈퍼밴텀급 타이틀매치는 취소되었습니다. 멋진 승부가 예상되는 이 경기에서 탁윤 선수와 문현진 선수가 모두 최상의 컨디션으로 링에 오를 수 있도록 많은 응원과 격려를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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