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싱M 한국 슈퍼웰터급 타이틀매치 양세열 vs 강경민
- KBM 조회수:3258
- 2024-04-22 10:58:47
(포스터 : 더원 프로모션 제공)
현재 공석인 KBM 한국 슈퍼웰터급 타이틀을 놓고 랭킹 1위 양세열(28 더파이팅복싱짐) 선수와 2위 강경민(30 JP복싱짐) 선수가 10라운드의 챔피언 결정전을 벌입니다. KBM 슈퍼웰터급은 한국챔피언이던 이강산(38 골드로드복싱짐) 선수의 타이틀 반납으로 공석이 된 상태입니다.
양세열 선수는 18살에 프로에 데뷔, 벌써 10년 차의 중견복서로 세 번째 한국타이틀에 도전합니다. 2018년 '배틀로얄 1' 우승 후 한 동안 슬럼프를 겪었으나 작년 12월 이정민(21 헐크복싱클럽) 선수를 꺾고 재도약의 발판을 마련한 바 있습니다. 강경민 선수는 2017년에 데뷔, 2승 2패를 기록한 뒤 2019년 6월 링을 떠났다가 4년 후인 작년 7월 아마추어 실업팀 출신의 엘리트 복서 정선우(32 프라임복싱클럽) 선수에게 4회 역전 KO승을 거두고 복귀했습니다. 지난 3월 일본의 아다치 리쿠토(25 오하시짐)에게 8라운드 판정패를 당했지만 좋은 경기 내용을 선보이며 한국타이틀 도전 기회를 잡았습니다.
이번 대회는 6월 7일 WBO 아시아퍼시픽 슈퍼라이트급 타이틀매치 및 2대 KBM 한국타이틀매치 대회의 코메인이벤트로 벌어질 예정이고 더원 프로모션(대표 신홍균)에서 주최합니다. 꾸준히 운동을 하면서 기량이 발전하고 있는 양세열 선수와 강경민 선수에게 많은 응원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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