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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11일 인천에서 세계랭킹전 및 OPBF 미들급 타이틀매치 개최
KBM 조회수:4186
2024-05-01 15:40:19

 

5월 11일(토요일) 인천 파라다이스시티호텔 그랜드볼룸에서 2체급의 세계랭킹전 및 OPBF 미들급 타이틀매치가 개최되며, 메인이벤트는 전 2체급 세계챔피언 교구치 히로토(30 와타나베짐)와 빈스 파라스(25 필리핀)의 플라이급 세계랭킹전입니다. 교구치 선수는 프로데뷔 후 6연속 KO승으로 OPBF 미니멈급 챔피언이 된 후 2017년 7월 8전 만에 IBF 미니멈급 세계챔피언에 등극하여 2번 방어하고 라이트플라이급으로 월장, 2018년 12월에는 마카오에서 남아공화국의 강타자 헤키 부들러를 10회TKO로 꺾고 WBA(슈퍼) 라이트플라이급 챔피언에 올랐습니다. 미국과 멕시코에서 각각 원정 방어전 KO승을 포함 4차례의 방어에 성공한 뒤 2022년 11월 WBC 동급 챔피언 테라지 켄시로(32)와 통합전에서 7회TKO패로 첫 패를 당했으나 한 체급 더 올려 플라이급으로 재기, 이번이 재기 3차전입니다. WBA 플라이급 2위, IBF는 4위에 랭크되어 있고, 상대인 빈스 파라스는 IBF 10위입니다. 두 선수는 교구치가 IBF 미니멈급 챔피언이던 2018년 5월 한 차례 맞붙어 교구치가 12회 판정승을 거두고 타이틀 2차방어에 성공한 적 있어서 이번이 리턴 매치입니다. 교구치가 18승(12KO) 1패, 파라스가 20승(15KO) 2패 1무로 경량급에서는 상당한 강타자들의 대결입니다. 교구치는 이번 경기에서 승리할 경우 3체급 째인 플라이급 세계도전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전 WBO 미니멈급 세계챔피언 다니구치 마사다카(30 와타나베짐)는 제이세벨 압세데(29 필리핀)을 상대로 두 번째 재기전을 갖습니다. 2021년 12월 윌프레도 멘데스(27 푸에르토리코)를 11회에서 스톱시키고 WBO 챔피언에 올랐던 다니구치는 작년 1월 2차방어전에서 현 WBC 동급 챔피언인 멜빈 제루살렘(30 필리핀)에게 충격적인 2회KO패로 타이틀을 상실한 바 있습니다. 이후 라이트플라이급으로 한 체급을 올렸고, 현재 IBF 라이트플라이급 10위에 랭크된 상태입니다. 최경량급으로는 보기 드문 파워를 지닌 다니구치와 22승 중 13KO승을 기록한 압세데의 대결은 8라운드로 치러집니다.

이외에도 OPBF 미들급 챔피언 다케사코 카즈토(32 월드스포츠짐)가 호주의 테즈 싱(37)을 상대로 OPBF 타이틀 1차방어전을 치릅니다. 다케사코 선수는 작년 4월 인천에서 WBO 인터내셔널 미들급 챔피언 메이림 누르수타노프에게 8회TKO패로 첫 패를 당한 뒤 은퇴가 예상되었으나 막바로 재기, 마우현(27 풍산체육관) 선수를 10회TKO로 누르고 다시 OPBF 챔피언이 되어 첫 방어전입니다. 도전자인 테스 싱은 작년 11월 섬유센터에서 윤덕노(28 수원태풍체육관) 선수에게 6회TKO패한 이후 연속으로 한국에서 타이틀매치 기회를 잡았습니다.

이번 대회는 전 WBO 슈퍼페더급 세계챔피언 이토 마사유키(33)가 설립한 TB 프로모션이 주최하며 KBM(사단법인 한국복싱커미션)이 주관합니다.  언더카드에는 양현모(23 헐크복싱클럽) 선수와 박경수(35 한남체육관) 선수가 출전, 일본 선수들과 자웅을 겨룹니다. 전 WBA 아시아챔피언 정마루(36 마루짐) 선수도 재기전이 예정되어 있었지만 일본 선수의 사정으로 경기가 취소되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경기일정을 참조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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