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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WBA 아시아 챔피언 정마루 6년 만의 컴백, 일본 원정 (6월 27일)
KBM 조회수:3601
2024-05-22 09:29:07

 

2017년 한국 웰터급 최강전에서 우승하며 상금 3,000만원을 거머쥐었고, 2018년 WBA 아시아 웰터급 챔피언에 등극했던 정마루(36 마루짐) 선수가 링으로 복귀합니다. 정마루 선수는 지난 5월 11일 인천 파라다이스시티호텔에서 제이제이 올로군(23 일본)과 격돌할 예정이었으나 올로군의 사정으로 경기가 취소되었고, 6월 27일 일본에서 소다 야스오미(35) 선수와 슈퍼웰터급 6라운드 경기를 치릅니다. 지난 3월 12일 일본에서 터프가이 조용인(26 씰체육관) 선수를 마지막 8라운드 레퍼리스톱으로 꺾은 소다 야스오미는 34세에 프로에 데뷔한 후 7전 6승(4KO) 1무를 기록 중이며, 일본 슈퍼웰터급 4위에 랭크된 강호입니다.

정마루 선수는 2018년 7월 이흑산 선수와의 WBA 아시아 웰터급 타이틀 1차방어전에서 무승부로 방어에 성공한 것이 마지막 경기로 5년 11개월 만의 링 복귀입니다. 그러나 은퇴 이후로도 체육관을 운영하면서 꾸준히 몸을 만들어 왔기 때문에 링 러스트는 문제가 되지 않는다는 입장입니다. 오랜만에 모습을 보이는 정마루 선수가 일본에서 성공적으로 재기할 수 있도록 많은 응원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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