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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대 선수 2명 6월 9일 정식 경기 출전
KBM 조회수:3653
2024-06-02 13:46:55

6월 9일 서울 강북구에서 치러지는 KBM 한국 슈퍼미들급 타이틀매치 및 ‘KBM 원 데이 토너먼트’ 60Kg급 대회에는 이색적인 올드보이들이 출전합니다. 1970년생인 유경석(55 골드로드복싱짐), 1973년생 이원석(52 알로하복싱짐), 1978년생 박한국(47 메타복싱) 등 복서로는 불가능한 나이의 중년들이 선수로 링에 오를 예정입니다.

1989년 신인왕전 MVP 후보로 주목을 받았던 유경석 선수는 무려 31년 만에 현역으로 복귀하는 세계 기록을 쓰게 되며, 이번 대회를 주최하는 프로모터이기도 합니다. K-1 링 아나운서로 격투팬들에게 잘 알려진 이원석 선수는 52세의 나이에 데뷔전을 갖고 프로복서로 도전하는데, 이는 국내 기록입니다. 2009년 한국 웰터급 1위까지 랭크되었다가 은퇴했던 박한국 선수는 프로그램 개발자로 변신한 상태지만 15년 만에 링으로 복귀, 현역 한국 랭커와 6라운드 경기를 치릅니다.

왜 이들이 링에 오르며, 어떻게 이런 일이 가능한지, 영상을 확인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들의 경기력은 향후 40~50대의 준비된 선수들이 링에 오를 수 있는지에 대한 기준점이 될 전망입니다. 승패를 떠나 중년을 훌쩍 넘긴 나이에 처절한 승부의 세계에 도전장을 내민 이 선수들에게 많은 응원과 격려를 부탁드립니다. 6월 9일(일요일) 서울 강북구에 위치한 강북웰빙스포츠센터에서 12시에 시작 공이 울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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