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BM 조회수:3848
- 2024-06-10 13:39:13
(왼쪽부터 아비요복싱 이상협 관장, 김도형 선수, 반송장정구복싱 강지원 관장)
지난 3월 16일에 이어 두 번째로 시행된 'KBM 원 데이 토너먼트' 60Kg급 이벤트는 출전 선수 중 최고령인 김도형(35 아비요복싱) 선수의 우승으로 막을 내렸습니다. 김도형 선수는 8강전에서 최문수(25 복싱타임) 선수를 130초 만에 바디샷으로 KO시키고 준결승에 올라 조해용(33 팀타이거) 선수와 난타전 끝에 2회TKO승을 거두고 결승에 진출, 3전 3승(2KO)의 한진우(20 밤짐) 선수에게 1라운드 종료 공과 동시에 다운을 허용해 패색이 짙었으나 2라운드에서 역전 TKO승을 이끌어내 드라마틱하게 우승하며 우승상금 500만원을 거머쥐었습니다. 대회 전부터 우승후보로 불린 3전 3KO승의 장대엽(24 장현신도체육관) 선수를 준결승전에서 2회에 스톱시키고 결승에 진출한 한진우 선수는 준우승 상금 100만원에 만족해야 했지만 확실한 가능성을 어필, 유망주로 이름을 알렸습니다. 한진우 선수로서는 다소 경기 운이 따르지 않았습니다.
7명의 선수로 출발하여 결승전까지 6경기를 치르는 동안 무려 4번의 KO승부가 터져나왔고, 준결승전과 결승전은 모두 KO로 마무리되면서 화끈한 복싱의 진수를 선사했습니다. 토너먼트 전 경기 영상은 조만간 국내 최대의 격투 유튜버 차도르 채널을 통하여 공개될 예정입니다.
'KBM 원 데이 토너먼트' 60Kg급 대회에 출전한 7명의 선수 및 관장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세 번째 토너먼트는 현장의 의견을 최대한 수렴해서 65Kg 또는 75Kg으로 진행할 계획입니다. 선수 분들과 지도자, 관계자 분들께 많은 의견과 조언을 부탁드립니다.
<'KBM 원 데이 토너먼트' 70Kg 결과>
8강전 1경기 : 한진우 판정3R(3-0) 이인학 / 29-28, 29-28, 30-27
8강전 2경기 : 장대엽 판정3R(3-0) 최준규 / 29-28, 29-28, 30-27
8강전 3경기 : 김도형 KO1R(2'10'') 최문수
준결승전 1경기 : 한진우 TKO2R(2'53'') 장대엽
준결승전 2경기 : 김도형 TKO2R(2'07'') 조해용
결승전 : 김도형 TKO2R(2'17'') 한진우
우승 : 김도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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