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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WBC 아시아챔피언 정민호 8월 15일 국제전 출전
KBM 조회수:3431
2024-07-18 11:14:36

(정민호 선수와 마닌데르 싱 선수)

전 WBC 아시아챔피언 정민호(31 프라임복싱클럽) 선수가 8월 15일 천안에서 인도의 마닌데르 싱(20)을 맞아 국제전을 치릅니다. 정민호 선수는 2022년 12월 일본에서 아시아의 동급 최강자 히라오카 앤디(27 일본 오하시짐)를 상대로 WBO 아시아퍼시픽 슈퍼라이트급 타이틀에 도전, 8회TKO패로 도전에 실패했지만 작년 4월 한 체급 낮춰 라이트급 세계랭커 미시로 히로노리(29 일본 요코하마히카리짐)를 꺾어 일본을 놀라게 했습니다. 그 여세를 몰아 9월에는 일본에서 WBO 아시아퍼시픽 라이트급 챔피언 야스다 가쓰야(32 일본 오하시짐)에게 도전했으나 12라운드 판정으로 패한 바 있습니다. 정민호와 싸웠던 히라오카 앤디(23전승 18KO)는 9월 3일 WBA 슈퍼라이트급 잠정타이틀 도전이 확정되었고, 야스다 가쓰야는 이후 두 차례의 방어전을 모두 KO로 장식하며 WBO 9위에 랭크되어 있습니다.

지난 3월 1일 일본의 하드펀처 오타니 신세이(23 일본 신세이짐)에게 판정승으로 복귀한 정민호는 슈퍼페더급으로 한 체급 더 낮춰 OPBF 타이틀 또는 WBO 아시아퍼시픽 타이틀에 도전할 계획입니다. 오타니와의 경기에서 본인이 치른 23전 중 가장 낮은 체중인 60Kg으로 링에 올랐고, 마닌데르 싱과의 경기도 60Kg 이하의 체중으로 계약했습니다. 마닌데르 싱은 5전 3승(2KO) 1패 1무를 기록 중입니다. 이번 경기는 김태선 선수와 서려경 선수의 한일전과 함께 진행되며, 극동프로모션(대표 염동균)에서 주최합니다. 정민호 선수에게 많은 응원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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