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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M 웰터급 한국챔피언 김진수 베트남에서 IBF 아시아 타이틀 도전
KBM 조회수:3604
2024-07-22 11:58:15

(김진수 선수와 옐레지안 아케텔리에티 선수)

 

KBM 한국 웰터급 챔피언 김진수(28 안산제일체육관) 선수가 8월 3일 베트남 쾅남에서 IBF 아시아 웰터급 타이틀에 도전합니다. 2022년 12월 전 세계랭커 오카다 히로키(33 일본 가도에비호세키짐)를 7회에서 KO시키고 업셋, 작년 5월에는 중국에서 무패의 장 판(28 중국)을 상대로 1라운드 57초만에 KO승, 이어진 일본 원정에서 현 OPBF, WBO 아시아퍼시픽 챔피언 나가타 다이시(34 일본 미사코짐)에게 8회판정패로 제동이 걸렸지만 지난 3월 한국챔피언 이준선(21 천안BEAT손정오복싱)과 다운을 주고 받은 끝에 7회TKO승으로 두 번째 한국타이틀을 거머쥔 김진수 선수는 세 번째 해외 원정에서 본인의 첫 국제기구 타이틀매치를 갖게 되었습니다.

상대인 옐레지안 아케텔리에티(25 중국) 선수도 만만치 않습니다. 작년 5월 일본에서 홈 링의 스콜피온 긴타로(7승 1패)에게 6회TKO승을 거뒀고, 지난 6월에는 필리핀에서 IBF 아시아 라이트급 타이틀에 도전, 34승(24KO) 1패의 베테랑 알버트 파가라(30 필리핀)를 상대로 박빙의 2-0 판정패를 당한 바 있습니다. 프로데뷔전에서의 2회TKO패 외에는 KO패를 당한 적이 없는 터프함도 갖추고 있습니다. 김진수 선수는 17전 11승(7KO) 6패, 옐레지안 선수는 13전 8승(2KO) 4패 1무를 각각 기록 중입니다.

이번 대회에는 정재욱(20 대구라온복싱클럽) 선수도 출전, 쾅빈부(22 베트남) 선수와 계약체중 62Kg의 라이트급 4라운드 경기를 갖습니다. 이번 원정경기는 삼성복싱클럽 신정훈 관장께서 주선해주셨습니다. 베트남 원정경기에 출전하는 김진수 선수와 정재욱 선수에게 많은 응원과 격려를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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