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M 한국챔피언 탁윤 진로 수정 - WBA 아시아 정규타이틀 도전
- KBM 조회수:4693
- 2024-07-31 11:58:02
(탁윤 선수와 퐁텝 홈주이 선수)
KBM 한국 슈퍼라이트급 챔피언 탁윤(30 잽주다복싱클럽) 선수가 10월 3일 WBA 아시아 슈퍼라이트급 정규타이틀에 도전합니다. 당초 WBO 오리엔탈 타이틀에 도전할 예정이었으나 신바위(본명 바야르쿠 간바타르, 29 삼성복싱클럽) 선수와 일정이 겹치면서 WBA 아시아 챔피언인 신바위 선수가 WBO 오리엔탈 타이틀전을 치르고 탁윤 선수는 WBA 아시아 타이틀전을 갖는 것으로 정리가 되었습니다.
6전 6승(6KO)의 탁윤 선수와 WBA 아시아 슈퍼라이트급 정규타이틀을 놓고 격돌할 선수는 태국의 떠오르는 신예 퐁텝 홈주이(18) 선수입니다. 2021년 10월 프로에 데뷔, 2023년 9월에는 ABF(아시아복싱연맹) 라이트급 챔피언을 역임했으며 현재 17전 14승(8KO) 1패 2무를 기록 중입니다. 9월 3일 WBA 잠정타이틀에 도전하는 슈퍼라이트급 동양 최강 히라오카 앤디(27 오하시짐)의 타이틀 획득이 유력시 되고 있기 때문에 탁윤 선수가 추후 세계랭킹에 진입한다면 세계타이틀 도전도 가시화될 전망입니다.
10월 3일 대회는 더원프로모션(대표 신홍균)에서 주최하며 KBM 한국 슈퍼웰터급 타이틀매치 양세열 vs 난딘 에르덴, KBM 슈퍼밴텀급 타이틀매치 육찬영 vs 심정현 경기와 함께 치러집니다. 7연속 KO승으로 WBA 아시아 정규챔피언 등극에 도전하는 탁윤 선수에게 많은 응원과 격려를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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