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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WBA 아시아챔피언 원우민 5년 3개월 만의 재기전
KBM 조회수:4680
2024-08-10 09:58:18

(포스터 : 더원프로모션 제공)

현역 시절 '승부사', '일본 복서 킬러' 등으로 명성을 떨치면서 많은 복싱팬들의 사랑을 받았던 전 WBA 아시아 슈퍼라이트급 챔피언 원우민(40 수원태풍체육관) 선수가 돌아옵니다. 원우민 선수는 2007년 프로에 데뷔, 5연승(2KO) 후 2009년 1월 신인왕전 준결승전에서 당시 '구리의 대물' 이종길 선수와 엄청난 난타전 끝에 박빙의 판정패를 당하고 은퇴했다가 5년 11개월만에 재기한 바 있습니다. 재기 후 일본 원정 KO승을 포함 한국챔피언과 WBA 아시아 챔피언을 거쳤고 국내 중량급의 간판 복서로 자리매김했습니다. 그러나 가족들의 반대로 선수생활을 더 이어가지 못하고 은퇴, 안양에 원우민복싱짐을 개관해 후진을 양성해왔습니다.

5년 주기로 다시 현역에 복귀한 원우민 관장 겸 선수는 한 체급 더 낮춰 라이트급(61.23Kg)으로 컴백하며, 만만치않은 일본의 뉴 썬더 데루야(29) 선수를 상대로 8라운드 경기를 치릅니다. 9월 6일 더원프로모션(대표 신홍균)에서 주최하는 KBM 2대 한국타이틀매치 대회의 세미파이널 한일전으로 링에 오르는 원우민 선수에게 많은 격려와 응원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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