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BM 조회수:2566
- 2024-09-01 18:53:34
(김태광 선수와 KBM 이민아 사무국장)
(김유찬 선수와 노바복싱 문병수 대표)
(김데니스 선수와 노바복싱 문병수 대표)
8월의 마지막 날, 밖의 날씨는 폭염이었지만 장내는 시원한 노바복싱 전용경기장에서 개최된 'WE BOX 5' 대회는 만원 관중 속에서 성황리에 마무리되었습니다. 이번 대회에는 시종 팽팽한 승부와 박진감 넘치는 타격전이 이어졌으며 총 6번의 다운이 나올 정도로 뜨거웠습니다. MVP는 베테랑 안석희(40 창원몬스터복싱클럽) 선수에게 한 차례 다운을 빼앗고 2라운드 종료 TKO승을 거둔 김태광(31 복싱스페이스) 선수가 선정되었습니다. 김태광 선수는 4전 4승(4KO)으로 전 KO승을 이어가고 있어 이 날 경기장을 찾은 KBM 한국 헤비급 챔피언 김정현(29 석산파워체육관)과 후일 대결을 기대케 했습니다. 김정현 선수 역시 4전 4KO승이고, 11월 중 WBA 아시아 브리저급 타이틀 도전을 앞두고 있습니다. 김태광 선수에게는 '대길토탈서비스 MVP' 상금 50만원이 주어집니다.
KO상은 데뷔전 대결에서 3회TKO승으로 승리한 김유찬(22 제주맥스복싱) 선수가 선정되어 노바복싱 문병수 대표로부터 30만원의 상금을 받았습니다. 감투상은 4전의 한정효(22 레드복싱클럽)에게 판정승, 수준급의 기량을 보여준 김데니스(21 SG복싱클럽) 선수가 뽑혀 문병수 대표께서 20만원의 상금을 시상했습니다. 김데니스는 우즈베키스탄에서 출생했으며 어머니가 한국인인 복서로 이번이 프로데뷔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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