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BM 조회수:3033
- 2024-09-09 10:57:33
(포스터 : FW1 프로모션 제공)
KBM 한국 라이트급 챔피언 시로츠벡 이스모일로프(23 FW1 BOXING GYM) 선수와 KBM 한국 라이트급 2위 오지섭(21 팀와일드울프) 선수가 WBA 아시아 라이트급 정규타이틀을 놓고 맞붙습니다. 우즈베키스탄 국적의 시로츠벡 이스모일로프는 FW1 프로모션에 스카우트 되어 작년 7월 국내에서 최인호(23 클린히트복싱짐) 선수에게 6라운드 판정승을 거두고 프로에 데뷔, 1년 만인 지난 8월 3일 후아니토 파레데스(32 알앤비복싱클럽)를 4회TKO로 꺾고 KBM 한국 라이트급 챔피언에 등극했으며, 6전 6승(3KO)으로 최근 3경기 연속 KO승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이에 맞서는 대학생 복서 오지섭 선수도 만만치 않은 전력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18살이던 2022년 1월 프로에 데뷔, 지난 1월 김동영 선수에게 6회KO승, 만 2년 동안 9전 8승(4KO) 1무 무패의 전적을 쌓았고 작년 11월에는 한 차례 무승부를 기록했던 몽골 아마추어 선수권자 출신 아마르사나 오치르수렌(24)을 10라운드 판정으로 누른 바 있습니다. 데뷔 후 줄곧 웰터급과 슈퍼라이트급으로 경기에 나서다가 이번에 처음 라이트급으로 링에 오르는 변수가 있지만 오지섭 측은 자신만만하게 경기를 준비 중입니다.
이 경기는 10월 13일 서울 동대문구체육관에서 WBA 아시아 2대 정규타이틀매치로 벌어지며, FW1 프로모션(대표 최완일)에서 주최합니다. 타국에서 세계챔피언의 꿈을 안고 훈련에 매진하는 시로츠벡 이스모일로프 선수와 군 입대, 학업까지 조정하면서 WBA 아시아 정규타이틀을 노리는 오지섭 선수에게 많은 격려와 응원을 부탁드립니다. 이번 대회는 FW1 유튜브 채널(https://www.youtube.com/@fightworldno.1)과 차도르 채널을 통하여 동시 생중계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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