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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M 한국 슈퍼밴텀급 타이틀매치 육찬영 vs 심정현
KBM 조회수:3078
2024-09-15 09:47:55

(왼쪽부터 육찬영 선수, 심정현 선수)

KBM 한국 슈퍼밴텀급 1위 육찬영(26 복싱번짐) 선수와 6위 심정현(26 WS복싱클럽) 선수가 10월 3일 맞붙습니다. 한국챔피언 이원준(22 더원복싱짐) 선수가 군 입대 등의 개인사정으로 반납한 KBM 슈퍼밴텀급 한국타이틀의 주인을 가리는 챔피언결정전입니다.

18세이던 2016년 2연속 1RKO승으로 프로에 데뷔하며 '천재' 소리를 들었던 육찬영 선수는 2017년 7월 일본 원정에서 마쓰바라 료(27)에게 1회에서 TKO패를 당한 후 5승(4KO) 3패로 19살에 은퇴했습니다. 이후 2021년 전승호(33) 선수와 다소 문제가 있는 2연전을 통해 잠시 복귀했다가 소속을 복싱번짐으로 옮긴 후 금년 3월 정식으로 컴백, 유망주 한윤빈(27 용인대탑복싱)에게 6라운드 TKO승으로 천재의 귀환을 알린 바 있습니다. 심정현 선수는 악바리 기질이 다분한 투지 넘치는 파이터로 금년 3월 이시가와 하루키(25 일본)의 한일전에서 부상을 안고도 5라운드까지 앞서고 있었으나 결국 부상 때문에 6라운드 시작과 동시에 코너에서 경기를 포기, 아까운 TKO패를 당했습니다. 심정현은 질 때 지더라도 절대로 그냥 물러서는 법이 없어 많은 팬을 보유하고 있기도 합니다.

1998년생 동갑내기 맞대결이자 '재능 vs 노력'으로 압축되는 이 경기는 더원 프로모션(대표 신홍균)에서 주최하고, 10월 3일 WBA 아시아 타이틀매치 및 KBM 3대 한국타이틀매치 대회에서 치러집니다. 경량급 유망주인 두 선수에게 많은 응원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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