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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M 한국 라이트급 타이틀매치 문현진 vs 김종헌
KBM 조회수:3043
2024-09-13 09:48:30

(왼쪽부터 문현진 선수, 김종헌 선수)

문현진(28 수원태풍체육관) 선수와 김종헌(22 변교선대전복싱클럽) 선수가 공석이 된 KBM 한국 라이트급 타이틀을 놓고 챔피언결정전을 갖습니다. 지난 8월 3일 챔피언에 오른 시로츠벡 이스모일로프(23 FW1복싱짐)가 10월 13일 WBA 아시아 라이트급 정규타이틀에 도전하면서 타이틀을 반납함에 따라 랭킹 3위 문현진, 4위 김종헌에게 기회가 왔습니다. 1위 정민호(31 프라임복싱클럽) 선수는 슈퍼페더급으로 한 체급 하향 조정을 표명했고, 2위 오지섭(21 팀와일드울프) 선수는 시로츠벡과 WBA 아시아 타이틀매치를 치릅니다.

문현진 선수는 '배틀로얄 2' 웰터급에서 우승을 차지한 뒤 다카하시 다쿠야(일본), 닝 신보(중국)을 연속 KO로 꺾어내 기대주로 급부상했으나 결혼과 직장생활, 코로나19로 인해 더 이상 경기를 갖지 못하고 은퇴 상태로 지냈습니다. 지난 3월 신예 한은상(27 빡싱짐) 선수에게 2회종료TKO승으로 4년 5개월 만의 재기전을 승리로 장식한 뒤 6월 탁윤(30 잽주다복싱클럽) 선수와 KBM 한국 슈퍼라이트급 타이틀매치를 치렀지만 74초 만의 TKO패로 첫 패를 당하고 한 체급을 낮췄습니다. 김종헌 선수는 일본, 대만, 중국 등 세 차례의 원정경기에서 1승 2패를 기록, 적은 전적에도 풍부한 경험을 쌓았고 이번이 첫 한국타이틀 도전입니다. 문현진은 7전 5승(5KO) 1패 1무, 김종헌은 8전 5승 2패 1무의 전적을 가지고 있습니다.

10월 3일 WBA 아시아 타이틀매치 및 KBM 3대 한국타이틀매치 대회에서 치러지는 이 경기는 더원 프로모션(대표 신홍균)에서 주최합니다. 막상막하의 대결이 예상되는 두 선수에게 많은 격려와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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