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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BA 아시아챔피언 오상헌 vs 우즈벡 국가대표 출신 두스마토프
KBM 조회수:3505
2024-09-25 09:15:02

(포스터 : FW1 프로모션 제공)

WBA 아시아 EAST 밴텀급 챔피언 오상헌(24 대구코리아체육관) 선수가 우즈베키스탄 국가대표 출신 페리오즈벡 두스마토프(20 FW1 BOXING GYM) 선수와 맞붙습니다. 지난 8월 청평에서 라넬리오 퀴조(26 필리핀)에게 승리를 거두고 세 번째 도전 만에 WBA 아시아 챔피언벨트를 차지한 오상헌은 최근 1년 동안의 슬럼프를 벗어나 앞으로가 더욱 기대됩니다. 9승 중 6KO승이 있을 정도로 파워도 수준급입니다. 상대인 페리오즈벡 두스마토프는 우즈베키스탄 국가대표를 거쳐 FW1 프로모션으로 스카우트된 경량급 유망주로 금년 3월 데뷔 후 2전 2승(2KO)을 기록 중입니다. 8월에 이한솔(31 변교선대전복싱클럽) 선수를 꺾고 KBM 한국 밴텀급 챔피언에 오른 조버 아미스토소(28 필리핀)가 두스마토프의 데뷔전 상대로 1회KO로 승리한 바 있습니다.

두스마토프의 친형인 하산보이 두스마토프(31 우즈베키스탄)는 경량급의 세계 최고 복서로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현재 WBA 미니멈급 1위, WBC는 4위에 랭크된 상태로 프로에서는 6전 6승(5KO), 조만간 세계도전이 성사될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아마추어와 프로를 병행하는 상황이며, 금년 파리올림픽 금메달리스트이기도 합니다. 2016년 리우올림픽에 이어 올림픽 금메달 2번, 2023년 세계선수권 금메달, 항저우 아시안게임 금메달 등 수없이 많은 국제대회 메달을 수확해, 올림픽 2연패의 바코디르 잘롤로프(30, 헤비급, 14전 14KO승)와 함께 우즈베키스탄의 슈퍼스타로 자리매김했습니다. 하산보이 두스마토프 선수도 이번 대회에 동생의 트레이너로 내한할 예정입니다.

이 경기는 10월 13일 서울 동대문구체육관에서 WBA 아시아 2대 타이틀매치의 언더카드로 벌어지며 FW1 프로모션(대표 최완일)에서 주최합니다. 오상헌 선수와 페리오즈벡 두스마토프 선수에게 많은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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