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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연승(5KO) 전 IBF 아시아챔피언 김주영 복귀 2차전
KBM 조회수:2846
2024-11-28 09:31:24

(김주영 선수와 도브룩벡 이브라기모프 선수)

지난 8월 복귀전에서 4년의 공백이 무색할 만큼 완벽한 모습을 선보이며 컴백한 김주영(34 한남체육관) 선수가 4개월 만에 복귀 2차전을 갖습니다. 김주영 선수는 2017년 1월 정마루 선수와의 한국 웰터급 최강전 8강전에서 박빙의 승부 끝에 아쉬운 판정패를 마지막으로 11연승(5KO)을 구가하고 있습니다. 2020년 8월 이후 코로나19로 인해 4년의 공백기를 가졌음에도 6전 6승(4KO)의 우즈베키스탄 기대주 도니욜벡 카이탈리에프(28 FW1복싱짐)에게 5라운드 종료TKO승을 거두고 오히려 기량이 업그레이드 되었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그러나 이번에 만나는 상대 역시 만만치 않습니다. 도브룩벡 이브라기모프(28 FW1복싱짐) 선수는 작년 2월 우즈베키스탄에서 치른 데뷔전 패배 이후 4연승(2KO)을 기록하고 있으며, 22전의 김주영에 비해 프로 커리어는 상대적으로 적지만 풍부한 아마추어 경력을 바탕으로 업셋을 일궈내겠다는 각오를 밝혔습니다. 특히 친구인 도니욜벡이 당한 패배에 대한 설욕이라는 동기까지 부여된 상태이기 때문에 멋진 승부가 예상됩니다.

이 경기는 12월 15일 이태원초등학교에서 벌어지며 한남프로모션(대표 김한상)에서 주최합니다. 전 WBA 아시아 미들급 챔피언 이은창(42 한남체육관) 선수가 3전 3KO승의 왕 지앙(31 중국)선수와, 현 KBM 한국 슈퍼미들급 챔피언 윤종대(32 한남체육관) 선수는 똑같은 전적(5승 1패)을 가진 지아 씨베이(33 중국) 선수와 각각 6라운드와 8라운드 국제전을 갖습니다. 이번 경기를 승리로 이끌고 내년 중 정규 동양타이틀과 세계랭킹 등재를 정조준하고 있는 김주영 선수와 친구의 패배를 설욕하고 코리안 드림에 한 계단 더 올라서려는 도브룩벡 이브라기모프 선수에게 많은 응원과 격려를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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