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BM 조회수:2894
- 2024-12-31 09:02:35
(김태선 선수와 나카이 료 선수)
KBM 한국 슈퍼페더급 챔피언 김태선(28 윈복싱클럽) 선수가 현 WBC 아시아 슈퍼페더급 정규챔피언 나카이 료(26 가도에비호세키짐) 선수를 상대로 2025년 2월 19일 일본 원정전을 갖습니다. 김태선 선수는 2015년 9월 프로에 데뷔, 2021년 6월 문국민(25 더원복싱짐) 선수를 3회TKO로 꺾고 한국챔피언에 오른 뒤 2022년 10월 김무현(32 더원복싱짐)에게 9회TKO승으로 WBA 아시아 EAST 라이트급 타이틀을 획득하고 슈퍼페더급으로 활동하기 위해 아시아 타이틀은 반납한 바 있습니다. 5연속 KO승을 기록 후 금년 3월 필리핀 보홀에서 21승(14KO)의 강자 버헬 비토르(27 필리핀)가 보유한 WBO 오리엔탈 타이틀에 도전했으나 다운을 주고 받는 난전 끝에 7회KO패로 첫 KO패의 아픔을 맛보기도 했습니다. 지난 8월에는 천안에서 7승(7KO) 1무, 무패의 일본 하드펀처 시모무라 요시키(25 미사코짐)에게 판정승으로 재기에 성공한 상태입니다. 최근 안양에 태태복싱짐을 개관, 운동과 체육관 운영을 겸하면서도 내년 동양타이틀 획득을 위해 구슬땀을 흘리고 있습니다.
나카이 료는 46전 30승(15KO.RSC) 16패의 아마추어 전적을 보유하고 있으며 고등학교 시절 전국대회 2관왕 및 인도네시아경찰서장배 국제대회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전력이 있습니다. 2019년 8월 프로에 데뷔, 현재 12전 9승(5KO) 2패 1무를 기록 중인데, 2패는 현 OPBF와 WBO 아시아퍼시픽 라이트급 통합챔피언 우쓰키 슈(30 와타나베짐)에게 8라운드 판정패(2021년 7월) 및 현 WBO 아시아퍼시픽 슈퍼페더급 챔피언 와타나베 카이(22 라이온스짐)에게 2회TKO패(2022년 12월)를 당한 것으로 만만치 않은 전력을 보유한 선수입니다. 금년 6월 중국에 원정, 홈 링의 리우 웬송(26 중국)을 10라운드 판정으로 누르고 WBC 아시아 슈퍼페더급 정규챔피언에 올랐습니다. 일본에서는 WBC 아시아 타이틀 개최를 불허하고 있으므로 자국에서 방어전을 치르지는 못하기 때문에 김태선과는 논타이틀전에서 자웅을 겨룰 예정입니다.
더원프로모션 신홍균 대표는 이번 원정경기에서 김태선 선수가 승리를 거둘 경우 금년 내에 OPBF 또는 WBO 아시아퍼시픽 타이틀 도전을 반드시 성사시킬 계획이라고 전했습니다. 중요한 일본 원정경기를 앞둔 김태선 선수에게 많은 격려와 응원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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