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BM 조회수:3561
- 2025-01-10 15:01:05
(왼쪽부터 백하소 선수, 아라모도 이쎄이 선수)
KBM 한국 미들급 챔피언 백하소(33 더원복싱짐) 선수가 3월 1일 일본에서 아마추어 국가대표 출신 아라모도 이쎄이(25 일본 테이켄짐)을 상대로 논타이틀 8라운드 경기를 치릅니다. 본명이 자르갈 오트곤 자르갈인 백하소는 몽골 국가대표 출신으로 2010년 광저우 아시안게임 동메달리스트이며, 많은 국제대회에서 메달을 획득하고 작년 3월 국내에서 프로에 데뷔했습니다. 데뷔 2전 만에 무패의 백기열(29 팀플복싱) 선수를 누르고 한국챔피언에 오른 뒤 1월 4일 전 KBM 한국챔피언 이강산(38 골드로드복싱짐) 선수에게 3-0 판정승으로 첫 방어에 성공한 상태입니다.
아라모도 이쎄이는 2018년 자카르타 아시안게임과 2023년 항저우 아시안게임에 일본 대표로 출전했으나 메달을 획득하지는 못했고, 2015년과 2017년 아시아 주니어선수권대회에서 2위와 3위를 차지한 것이 국제대회 최고 성적입니다. 고등학생 시절 8관왕 및 총 12번의 일본 전국대회에서 우승하면서 92전 85승 7패의 기록을 남겼고, 2024 파리올림픽 국가대표 선발전 탈락 후 테이켄짐으로 스카우트 되어 작년 7월 현 KBM 한국 슈퍼웰터급 챔피언 난딘 에르덴(37 프라임복싱클럽)에게 6회TKO승을 거두고 프로에 데뷔했습니다. 당시 난딘은 두 체급(6Kg)의 차이를 극복하지 못하고 마지막 라운드에 무릎을 꿇었지만 하드웨어가 다른 백하소는 충분히 해볼 만 하다는 전망입니다. 아라모도는 두 경기 연속 한국에서 활동하는 몽골 국적의 복서를 상대로 경기를 치르게 되었습니다.
계약체중 74Kg으로 치러지는 이번 원정경기에서 백하소 선수가 승리할 수 있도록 많은 응원과 격려를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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