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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도진 진로 수정 – 일본 원정교류전 출전
복싱M 조회수:2990
2019-05-11 18:18:18

 

 

 

 

 

 

 

 

 

 

 

 

 

 

 

 

(이도진 선수와 나이토 미라이 선수)

6월 11일 중국에서 WBC 유스 인터콘티넨탈 타이틀에 도전할 예정이었던 이도진(19 프라임복싱클럽) 선수의 진로가 변경되었습니다. 이도진 선수는 6월 25일 도쿄에서 개최되는 제2회 복싱M 한일교류전에 합류, 나이토 미라이 선수와의 경기에 출전할 예정입니다. 이로써 차정한, 장인수, 이상근, 이도진 선수 등 일본 원정 교류전 출전 선수단이 최종 확정되었습니다.

나이토 미라이(27 E&J캐시어스짐)는 과거 일본의 인기 혼혈복서였던 캐시어스 나이토 씨의 아들이며 현 OPBF 슈퍼라이트급 챔피언 리키 나이토의 동생입니다. 형인 리키 나이토는 어려서부터 아마추어 생활을 했지만 미라이 나이토는 20세가 넘어서 복싱을 시작한 늦깎이 복서입니다. 120Kg에서 60Kg으로 다이어트에 성공한 후 지금은 다이어트 트레이너로 활동하고 있는 나이토의 전적은 8전 7승(3KO) 1패입니다. 1패는 작년 10월 제1회 복싱M 한일교류전 당시 내한했던 아리오카 고스케(권오곤 선수와 무승부)에게 당한 KO패입니다.

이도진 선수가 이번 경기에서 승패를 떠나 좋은 모습을 보인다면 8월 중국에서 WBC 지역타이틀 도전 기회를 제공할 예정입니다. 시합 일정 변경으로 혼란을 빚은 이도진 선수를 응원해주시고 많은 격려를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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