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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슬찬 MVP, 이건우 KO상, 한진우 감투상 / 2월 22일 'WE BOX 11' 상금 시상
KBM 조회수:2886
2025-02-23 11:25:39

(MVP를 수상한 양슬찬 선수와 노바복싱 문병수 대표)

(왼쪽부터 매니저인 김민욱 STS복싱 관장, 이건우 선수, 노바복싱 문병수 대표)

(왼쪽부터 매니저인 밤짐 진성철 관장, 한진우 선수, 노바복싱 문병수 대표)

2월 22일 노바복싱전용경기장에서 개최되었던 'WE BOX 11' 대회는 'WE BOX 신인왕전' 개막과 함께 엄청난 승부가 펼쳐졌습니다. 12경기 중 7경기가 KO로 승부가 갈렸고, 총 12번의 다운이 나오면서 열띤 응원전과 함께 경기장이 뜨겁게 달아올랐습니다. 소년체전 금메달리스트, 아마추어 유망주 출신의 양슬찬(18 대성체육관) 선수가 창원의 기대주 김동욱(19 몬스터복싱클럽) 선수와 명승부를 연출하면서 판정승, 이날의 MVP로 선정되었습니다. 역시 아마추어 엘리트로 대통령배 2위까지 올랐던 이건우(21 STS복싱) 선수는 데뷔전에서 프로 7전 경력의 황재동(29 프라임복싱클럽) 선수를 3회KO로 꺾고 KO상을 수상, 경량급의 유망주 탄생을 알렸습니다. 감투상에는 신인왕전 페더급 8강전에서 4라운드 내내 치열한 타격전 끝에 역전승리를 거머쥔 'KBM 원데이 토너먼트' 60Kg급 준우승자 한진우(21 밤짐) 선수가 뽑혔습니다.

'WE BOX 11' 대회에서는 워낙 화끈한 승부가 많이 나와 수상자를 선정하는데 어려움이 많았습니다. 데뷔전에서 보디블로우 1발로 인상적인 KO승을 거둔 변성환(18 광명위너복싱) 선수, 역시 원 펀치 KO승을 거둔 김경수(26 프라임복싱클럽) 선수, 송곳 같은 펀치로 KO승을 가져간 김현재(23 복싱바이러스) 선수, 42세의 나이에 원 펀치 KO승을 끌어낸 김태우(복싱스페이스) 선수 등은 아깝게 수상하지 못했지만 멋진 경기력을 선보였습니다. MVP 양슬찬 선수가 50만원, KO상 이건우 선수가 30만원, 감투상 한진우 선수가 각각 20만원의 상금을 수령했습니다. 노바복싱 문병수 대표께서는 이날도 100만원의 상금을 사재로 준비하여 우수 선수들에게 시상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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