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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M 한국 웰터급 3위 제황국 일본 원정 (3월 30일, 교토)
KBM 조회수:3184
2025-03-01 10:48:56

(왼쪽부터 제황국 선수, 나카노 레이 선수)

KBM 한국 웰터급 3위에 랭크된 제황국(31 강산팀복싱) 선수가 3월 30일 일본 교토로 원정, 일본 슈퍼웰터급 12위에 랭크된 나카노 레이(23 퓨처짐) 선수와 8라운드 경기를 갖습니다. 제황국 선수는 2018년 1월 프로에 데뷔, '배틀로얄 2' 웰터급 결승전에서 문현진(29 수원태풍체육관) 선수와 6라운드 무승부로 승부를 가리지 못했으나 우세 판정에서 밀리며 준우승을 차지한 이후 WBC 아시아 실버타이틀과 KBM 한국 웰터급 타이틀 도전에서 박빙의 판정패로 타이틀과는 인연을 맺지 못했습니다. 2023년 7월 첫 일본 원정에서 OPBF & WBO 아시아퍼시픽 웰터급 챔피언을 지낸 도요시마 료타(29 테이켄짐)에게 패한 뒤 작년 11월 김형진(24 전일복싱클럽) 선수와 6라운드 무승부로 링에 복귀한 바 있습니다. 나카노 레이는 고등학교 시절 인터하이와 전국선수권대회 우승자 출신으로 27전 22승 5패의 아마추어 전적을 남기고 2022년 8월 프로에 데뷔, 현재 5전 3승(2KO) 1패 1무를 기록 중입니다. 지난 2월 사사키 루쿠에게 8라운드 판정패 후 체급을 슈퍼웰터급에서 웰터급으로 하향 조정했습니다. 제황국 선수와의 경기가 웰터급으로 링에 오르는 첫 경기입니다. 나카노 레이는 아마추어 시절에는 미들급으로 활동했습니다.

부천에서 케이오짐을 운영하면서 강산팀복싱 소속 선수로 프로복서 생활을 이어가고 있는 제황국 선수가 세 번째 해외 원정(일본은 두 번째)에서 멋진 경기를 펼치고 좋은 성적을 이끌어낼 수 있도록 많은 격려와 응원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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