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BM 조회수:2534
- 2025-03-30 08:36:50
(왼쪽부터 매니저인 복싱바이러스 이남준 관장, 김현재 선수, 노바복싱 문병수 대표)
(왼쪽부터 매니저인 손정수 관장, 이광민 선수, 노바복싱 문병수 대표)
(왼쪽부터 이선행 코치, 매니저인 불광복싱클럽 조자성 관장, 이한빈 선수, 노바복싱 문병수 대표)
3월 29일 노바복싱전용경기장에서 개최되었던 'WE BOX 12' 대회는 5년 만에 컴백한 김우현(28 울산B&A복싱클럽) 선수와 KBM 한국 밴텀급 챔피언 조버 아미스토소(29 FW1복싱짐) 선수 간의 실전 같은 시범경기로 문을 열었습니다. 첫 경기부터 마지막 경기까지 경기장을 가득 메운 관중 속에서 치러진 이날 대회의 MVP는 'WE BOX 신인왕전' 페더급 준결승전에서 2전 2승(2KO)의 서경덕(30 SM복싱클럽) 선수를 판정으로 꺾고 결승에 진출한 김현재(23 복싱바이러스) 선수에게 돌아갔습니다. 김현재는 1라운드 서경덕의 엄청난 러시에 고전했지만 2라운드부터 차분히 반격을 펼쳐 멋진 타격전 끝에 프로데뷔 후 3연승(1KO)을 기록했습니다.
KO상은 3전의 이건(35 팀이건) 선수에게 인상적인 3회TKO승을 거둔 이광민(22 천안BEAT손정오복싱) 선수가 선정되었습니다. 이광민은 중량급 답지 않은 스피드와 견고한 디펜스, 임팩트 있는 연타와 결정력까지 선보여 중량급에 유망주 탄생을 알렸습니다. 감투상은 2006년생 동갑내기 박수호(18 김정훈챠밍복싱센터) 선수에게 판정승, 3연패 뒤 감격적인 데뷔 첫 승을 일궈낸 이한빈(18 불광복싱클럽) 선수가 차지했습니다.
'WE BOX 신인왕전' 라이트급 준결승전에서는 우승후보였던 4승 1무 무패의 김경수(27 프라임복싱클럽) 선수를 3-0 판정으로 제압하고 업 셋을 해낸 1전의 김효준(17 복싱바이러스) 선수가 결승에 진출했으며, 괴물 신인 이용석(18 통진BMP복싱클럽) 선수와 격렬한 난타전 끝에 2라운드 TKO승, 3전 전승(2KO)을 이어간 지난 대회 MVP 양슬찬(19 대성체육관) 선수가 돋보이는 활약을 펼쳤습니다. 노바복싱 문병수 대표께서는 이날도 MVP 김현재 선수에게 50만원, KO상 이광민 선수에게 30만원, 감투상 이한빈 선수에게 20만원 등 총 100만원의 상금을 사재로 전달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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