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BM 조회수:2729
- 2025-04-10 10:49:32
(포스터 : FW1프로모션 제공)
전 WBA 아시아 EAST 밴텀급 챔피언 오상헌(24 대구코리아체육관) 선수와 현 KBM 한국 밴텀급 챔피언 조버 아미스토소(29 FW1복싱짐) 선수가 슈퍼밴텀급 체중으로 맞붙습니다. 불어나는 체중 때문에 아시아타이틀을 반납한 오상헌 선수는 2018년 5월 프로에 데뷔, 경량급의 하드펀처로 강인한 인상을 남기며 한국챔피언을 거쳐 세 번째 도전 만에 WBA 아시아 타이틀을 거머쥐었습니다. 작년 10월 우즈베키스탄 국가대표 출신의 페리오즈벡 두스마토프(21)와의 경기에서 계체량에 실격하고 판정패한 뒤 밴텀급으로는 부담스러운 하드웨어 때문에 타이틀을 반납하고 지난 1월 필리핀의 베테랑 마이클 에스코비아(35)를 3회에서 KO시켜 재기에 성공했습니다. 조버 아미스토소 선수는 작년 8월 현 KBM 한국 슈퍼밴텀급 챔피언 이한솔(32 변교선대전복싱클럽) 선수가 밴텀급 챔피언일 당시 타이틀에 도전, 한 차례 다운을 빼앗고 3-0 판정승으로 한국타이틀을 차지했습니다. 오상헌 선수는 2022년 6월 이한솔(당시 7전 7승 3KO)에게 1회KO승으로 첫 패를 안겨준 바 있습니다.
국내 경량급 톱 레벨 복서들이 격돌하는 논타이틀 8라운드 경기는 4월 19일 남양주체육문화센터에서 거행되는 SBS 프로복싱 FW1 한일전 세계랭킹전 대회의 언더카드로 벌어지고 FW1프로모션(대표 최완일)에서 주최합니다. 항상 시달려온 감량고에서 벗어난 오상헌 선수와 한국에서 성공을 준비하고 있는 조버 아미스토소 선수에게 많은 응원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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