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BM 조회수:3095
- 2025-04-11 10:00:54
(포스터 : FW1프로모션 제공)
코리안 드림을 진행 중인 우즈베키스탄의 하드펀처 예누리(22 FW1복싱짐) 선수가 4월 19일 OPBF(동양태평양복싱연맹) 미들급 실버타이틀에 도전합니다. 본명이 에감베르디 누리디노프인 예누리 선수는 2021년 5월 타슈켄트에서 무승부로 프로에 데뷔 후 2023년 FW1프로모션(대표 최완일)으로 스카우트 되어 그 해 7월 백대현(27 청주파워다이어트복싱) 선수를 상대로 6라운드 판정승, 국내 무대에 데뷔했습니다. 이후 강력한 퍼포먼스를 선보이면서 7연승(5KO)으로 승승장구, 국내를 뛰어넘어 OPBF 도전 기회를 잡았습니다. 상대인 잠시드 리크지에프(32 우즈베키스탄) 역시 14승 중 10KO승을 가지고 있는 강타자로 최근 10경기에서 9승(7KO) 1무입니다. 총 전적은 예누리가 8전 7승(5KO) 1무, 리크지에프가 21전 14승(10KO) 6패 1무를 각각 기록 중입니다.
현재 OPBF 미들급 챔피언은 작년 5월 12일 인천에서 다케사코 카즈토(33 일본)을 2-1 판정으로 누르고 타이틀을 획득한 테즈 프라탑 싱(38 호주) 선수로 금년 5월까지 OPBF 방어전을 갖지 않을 경우 타이틀을 반납해야 합니다. 테즈 싱은 5월 10일 호주에서 IBO 아시아퍼시픽 슈퍼미들급 타이틀매치를 앞두고 있기 때문에 특별한 변수가 없다면 OPBF 타이틀을 유지하는 것은 불가능한 상황입니다. 4월 19일 OPBF 실버챔피언에 오르는 선수가 정규챔피언 결정전에 출전할 자격을 우선적으로 갖추게 되므로 예누리 선수에게 이번 시합은 대단히 중요합니다. 이 경기는 4월 19일 남양주체육문화센터에서 거행되는 SBS 프로복싱 FW1 한일전 세계랭킹전 대회의 언더카드로 벌어지고 FW1프로모션(대표 최완일)에서 주최합니다. 예누리 선수가 코리안 드림을 이뤄가는 첫 관문을 멋지게 통과하고 좋은 기회를 잡을 수 있도록 많은 격려와 응원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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