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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덕노 국내 최초 OPBF & WBO 아시아퍼시픽 통합챔피언 등극
KBM 조회수:3217
2025-05-01 11:49:13

(왼쪽부터 더원복싱짐 백승원 관장, 윤덕노 챔피언, 매니저인 수원태풍체육관 최락환 관장)

(출처 : 더원프로모션 유튜브 채널(https://www.youtube.com/@THEWONBOXING)

WBO 아시아퍼시픽 슈퍼미들급 챔피언 윤덕노(29 수원태풍체육관) 선수가 OPBF 슈퍼미들급 챔피언 노나카 유키(47 일본 미쓰키짐) 선수를 3RKO로 꺾고 국내 복서 최초로 OPBF & WBO 아시아퍼시픽 통합챔피언에 등극했습니다. 또한 2019년 1월 챔피언에 올라 그해 8월 1차방어전에서 타이틀을 빼앗겼던 전 OPBF 슈퍼웰터급 챔피언 이중경(36) 선수 이후로 5년 8개월 만에 국내에 OPBF 정규챔피언이 탄생했습니다.

경기는 불과 3라운드에 끝났지만 윤덕노 선수가 만개한 기량을 어필하기에 충분한 시간이었습니다. 견고한 디펜스를 동반한 부드러운 움직임으로 꾸준히 상대를 압박하면서 공간을 만들어내고, 효율적인 공격을 퍼부어 상대를 무너뜨리는 완벽한 경기력을 보여줬습니다. 윤덕노 선수는 작년 6월 일본에서 타이슨 고키(32)에게 1라운드 역전 KO패를 당했던 뼈아픈 기억을 한 단계 더 성장하는 도약의 발판으로 삼았습니다. 단지 중요한 경기에서 승리했다는 기쁨을 넘어, 복싱 팬들에게 앞으로를 더 기대하게 해준 윤덕노 선수와 매니저인 수원태풍체육관 최락환 관장님께 많은 응원과 격려를 부탁드립니다. 윤덕노 선수의 통합타이틀매치를 국내에 유치하신 더원프로모션 신홍균 대표님께도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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