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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M 한국 미들급 챔피언 백하소 두 번째 일본 원정
KBM 조회수:2892
2025-06-02 09:41:23

(6월 19일 일본에서 개최되는 WBO 웰터급 세계타이틀매치 포스터)

KBM 한국 미들급 챔피언 백하소(34 더원복싱짐) 선수가 두 번째 일본 원정에 나섭니다. 지난 3월 1일 첫 일본 원정에서 일본 아마추어 국가대표 출신 아라모도 이쎄이(25)를 상대로 잘 싸우고도 7라운드에 당한 다운이 짐이 되어 아쉬운 판정패를 당했지만 마지막 8라운드에 아라모도를 KO 직전까지 몰아붙이기도 했습니다. 몽골 국가대표 출신으로 2010년 광저우 아시안게임 동메달리스트 출신인 백하소의 두 번째 원정 상대 역시 일본 아마추어 국가대표를 지낸 모리와키 유이토(28) 선수입니다. 모리와키는 118전 92승 26패의 아마 전적을 남기고 프로에 데뷔하는 복서로, 일본 프로복싱 역사상 4번째로 프로데뷔전을 8라운드로 갖습니다. 대학 시절 전일본선수권대회(국내의 전국체전 같은 대회) 4연패를 포함 5번의 일본 챔피언 경력이 있고, 대학 졸업 후 자위대에 입대(2019년)했다가 작년 3월 전역했습니다. 자위대 복무 중이던 2021년, 도쿄올림픽에 미들급(-75Kg)이 없어지면서 라이트헤비급(-80Kg)으로 출전, 예선 2회전에 탈락한 바 있으며 백하소 선수를 넘어 OPBF & WBO 아시아퍼시픽 슈퍼미들급 챔피언 윤덕노(29 수원태풍체육관) 선수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일본 중량급의 스타복서 사사키 진(23 하치오지나카야짐)이 세계타이틀에 도전하는 WBO 웰터급 타이틀매치의 언더카드 무대에서 백하소 선수가 멋진 경기를 펼칠 수 있도록 많은 응원을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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