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게시글 검색
KBM 한국 라이트급 타이틀매치 김종헌 vs 오지섭
KBM 조회수:2405
2025-07-11 10:55:02

(왼쪽부터 김종헌 챔피언과 오지섭 도전자)

KBM 한국 라이트급 챔피언 김종헌(23 변교선대전복싱클럽) 선수와 동급 1위의 지명도전자 오지섭(22 팀와일드울프) 선수가 드디어 맞붙습니다. 당초 이 경기는 지난 3월 30일로 예정되었으나 김종헌 챔피언의 부상 때문에 치러지지 못했습니다. 김종헌 선수는 많지 않은 전적에도 일본, 대만, 중국 원정경기의 경험이 있으며 대만 원정에서 역전 판정승을 거둔 저력을 보였고, 작년 10월 5승(5KO)의 문현진(30 수원태풍체육관) 선수에게 8회TKO승, 본인의 첫 타이틀매치에서 첫 KO승을 거둬 한국챔피언에 올랐습니다. 현재 전적은 9전 6승(1KO) 2패 1무로 2패는 모두 해외 원정경기에서 당한 바 있습니다. 도전자 오지섭 선수는 2022년 1월 프로데뷔 후 8승(4KO) 1무의 좋은 흐름을 이어오다 작년 10월 WBA 아시아 라이트급 타이틀매치에서 현 세계랭커 최시로(24 FW1복싱짐) 선수에게 2회KO패, 첫 패배 이후 경기를 갖지는 않았지만 현 OPBF & WBO 아시아퍼시픽 챔피언 김주영(35 한남체육관) 선수를 비롯한 한남체육관 선수들과 장기간 합숙훈련으로 엄청난 훈련량을 쌓은 것으로 전해집니다.

프로복싱계 젊은 유망주들의 맞대결인 이번 경기는 한남프로모션(대표 김한상)에서 주최하며 7월 20일 오후 12시부터 서울 이태원초등학교 특설링에서 벌어집니다. 두 선수 모두 작년 10월 이후 9개월 간의 링 러스트가 있는 상태로 누가 빠르게 실전에 적응하는지가 중요한 승부입니다. WBA 아시아챔피언이자 WBA 세계랭킹에 올라 있는 최시로 선수, 지난 6월 OPBF 실버타이틀을 획득한 정민호 선수(32 프라임복싱클럽), 라이트급으로 체급 조정을 고려 중인 전 KBM 한국 슈퍼라이트급 챔피언 탁윤(31 더원복싱짐) 선수, 무패의 유망주 양슬찬(19 대성체육관) 선수, 강민우(24 쿠마복싱짐) 선수 등 국내 라이트급 무대가 풍성해진 상태에서 이 경기의 승자에게는 좋은 기회가 주어질 것으로 전망됩니다. 중요한 경기를 앞두고 있는 김종헌 선수와 오지섭 선수에게 많은 응원을 부탁드립니다.

SNS 공유

댓글[0]

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