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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M 한국 슈퍼미들급 타이틀매치 김진하 vs 장민준
KBM 조회수:2930
2025-07-14 09:41:18

(왼쪽부터 김진하 선수와 장민준 선수)

KBM 슈퍼미들급 한국챔피언 윤종대(33 한남체육관) 선수가 한 체급 위의 라이트헤비급 타이틀에 도전하면서 반납을 표명, 공석이 된 타이틀을 놓고 KBM 한국 라이트헤비급 1위 김진하(26 김일권챔프복싱) 선수와 KBM 미들급 6위 장민준(22 클린히트복싱짐) 선수가 7월 20일 KBM 한국 슈퍼미들급 챔피언결정전을 갖습니다. 2024년 3월 프로데뷔 후 줄곧 라이트헤비급 체중으로 경기를 치렀던 김진하 선수는 지난 3월 직전 경기에서 78Kg 이내로 링에 올라 슈퍼미들급으로 한 체급 하향 조정을 암시했었습니다. 현재 5전 5승(5KO)으로 KBM 헤비급 한국챔피언 김정현(30 석산파워복싱체육관) 선수와 더불어 전 KO승을 이어가는 중입니다. 데뷔 후 6연속 KO승을 기록했던 전 KBM 한국 슈퍼라이트급 챔피언 탁윤(31 더원복싱짐) 선수와 5연속 KO승의 헤비급 1위 김태광(32 복싱스페이스) 선수는 전 KO승 기록에 제동이 걸린 바 있습니다. 이에 맞서는 장민준 선수는 2022년 3월 프로데뷔전과 11월 2차전에서 연패를 당한 이후 최근 3연승(1KO)의 상승세입니다. 클린히트복싱짐에 포진한 많은 프로선수들과 함께 혹독한 훈련을 통해 페이스를 끌어올린 상태로, 전반적인 전력은 열세에 놓여있지만 최근 보여준 경기력과 잠재력을 감안하면 알 수 없는 승부를 예고하고 있습니다.

한남프로모션(대표 김한상)에서 주최하는 이 경기는 7월 20일 이태원초등학교에서 KBM 2대 한국타이틀매치 대회의 코메인이벤트로 벌어집니다. 정오 12시부터 시작되는 대회에 앞서 11시부터 1시간 동안 일본 원정에서 타이틀을 따낸 OPBF & WBO 아시아퍼시픽 슈퍼라이트급 챔피언 김주영 선수의 사인회 및 포토 타임이 예정되어 있습니다. 커리어 첫 타이틀매치를 갖는 김진하 선수와 장민준 선수에게 많은 격려와 응원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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