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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M 한국 슈퍼밴텀급 챔피언 이한솔 일본에서 세계 2위와 격돌
KBM 조회수:2883
2025-07-23 10:51:50

(포스터 제공 : 오하시 프로모션)

KBM 한국 슈퍼밴텀급 챔피언 이한솔(32 변교선대전복싱클럽) 선수가 일본에서 세계랭커 시모마치 도시키(28 그린쓰다짐) 선수와 맞붙습니다. 아마추어 엘리트 출신의 이한솔 선수는 프로데뷔 전 많은 공백기가 있었음에도 두 번의 일본 원정과 두 번의 중국 원정을 치렀고 두 체급의 한국챔피언을 지내는 등 5년 동안 많은 경력을 쌓았습니다. 179Cm의 장신으로 일본 슈퍼밴텀급 챔피언을 지낸 시모마치 도시키는 금년 1월 타이틀 4차방어에 성공한 뒤 일본타이틀을 반납하고 세계도전을 모색 중입니다. IBF 주니어페더급(슈퍼밴텀급) 5위, WBC 9위, WBA 11위에 올라 있고 WBO는 페더급 2위에 랭크되어 있습니다. 학창 시절 취미로 잠깐 복싱을 하다가 고등학교 졸업 직전 본격적으로 복서가 된 시모마치는 현 일본의 톱 복서로는 드물게 아마추어 경력 없이 프로에 데뷔했고, 데뷔 초기의 시행착오를 거쳐 2017년 전일본 신인왕전 MVP를 차지한 뒤 유망주로 부각되며 승승장구 중입니다.

이 경기는 더원프로모션 신홍균 대표께서 매치하셨고, 9월 14일 일본 나고야에서 거행되는 슈퍼밴텀급 세계 4대기구 통합타이틀매치 이노우에 나오야 vs 무로존 아크마달리에프 경기를 포함한 3대 세계타이틀매치 대회의 언더카드로 치러집니다. 이한솔 선수가 본인의 세 번째 일본 원정에서 세계랭커를 상대로 멋진 경기를 펼칠 수 있도록 많은 격려와 응원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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